호텔업로고

카페 스타일 객실

지난 11월 그랜드 오픈한 호텔야자 창원상남점은 모던카페 컨셉의 테마형 호텔이다. 노출 콘크리트와 우드, 벽돌이 어우러져 차가움과 따뜻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 벽면에 따뜻한 느낌의 우드와 차가운 느낌의 거울을 사용해 상반된 마감재들이 조화롭게 담긴 공간이 만들어졌다. 또한 침실과 반오픈형 욕실을 금속 소재와 유리로 접목시킨 벽으로 내부 공간을 자연스럽게 나눠 편의성을 주었다. 전 객실 PC 설치 및 WiFi 이용이 가능하며 드라마 다시보기, 최신 영화 무료 감상이 가능하다.

개성만점 복도 인테리어

창원시 롯데백화점에서 도보 7분거리에 위치한 "창원 상남도 하련 디자인호텔"은 이색적인 복도 인테리어로 고객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타일, 조명, 뮤럴벽지 이 세가지 조합으로 이색적인 공간을 연출했다. 북유럽스타일의 에스닉패턴 타일을 바닥에, 블루톤 타일을 벽면에 시공해 서로 대비시켜 극적인 인테리어 효과를 누렸으며, 복도 곳곳에 컬러가 가미된 유리병 조명으로 실내 분위기를 멋스럽게 표현해 인상적이다. 뮤럴벽지에 그려진 명화에는 적절한 프레임을 부착해 재미있게 표현했다. 기하학 패턴의 타일, 은은한 컬러가 돋보이는 글라스 조명, 세련된 소재를 더한 뮤럴벽지로 완성한 공간은 위트와 생기가 넘친다. 

소프트한 인더스트리얼 호텔

지난 12월 오픈한 ‘호텔야자 강서구청점’은 빈티지하면서 모던함이 돋보이는 곳이다. 아웃테리어에 주로 사용되는 네온사인의 활용을 최소화하고, 객실에는 은은한 조명을 갖췄다. 도시형 내국인 여행자, 비즈니스 여행객 및 외국인 관광객을 타켓층으로 청결과 안전, 내 집처럼 편안함을 강조하면서 시설과 운영적인 면에서 기존 숙박업소와 차별화를 두었다. 간단한 취사를 할 수 있는 공동 취사공간을 마련했고, 세탁기까지 준비했다. 특히 605호 파티룸은 럭셔리한 인더스트리얼풍 가구의 사용으로 개성과 아늑함을 연출했다. 호텔야자 강서구청점은 거칠고 투박하게만 느껴졌던 인더스트리얼 스타일을 깨고 한층 가볍게 연출해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여심을 잡는 마법의 공간 셀피 스팟 만들기

셀피(=셀카) 명소들은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잘 조성된 공간이 사람을 불러 모으고, 이는 다시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전파되어 더 많은 사람들을 끌어들인다. 에이치에비뉴 건대점을 통해 호텔에서의 셀피 스팟 조성 사례를 살펴보자.

7월 신축 업체 인테리어 구경하세요

코텔(KOTEL)은 기존 모텔의 시설과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개발한 신개념 숙박시설로 합리적인 금액, 호텔의 시설, 게스트하우스의 독특한 테마와 편의성을 동시에 갖췄다. 지난 6월에 오픈한 코텔 인덕원역점은 갤러리형 전시 공간으로 꾸민 것이 특징이다. 로비, 복도, 객실 곳곳에 작품을 전시했다. 안마의자가 설치된 VIP룸도 있고, 프런트에는 다이닝룸이 있어 취사도 가능하다.

도심 속 릴렉스를 위한 호텔

지난 9월 오픈한 ‘로스트시티 Z호텔(Lost City Z Hotel)’는 모던함이 돋보이는 곳. 청주 고속·시외터미널 바로 앞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으며 주변으로 대형 병원과 발산공원, CGV 등 번화가가 위치해 있다. 네 마리의 대형 팬더 모형물을 설치해 주변 빌딩과 차별화를 둔 Z 호텔은 로비에 팝콘, 커피, 컵라면 등 다양한 간식거리를 맛볼 수 있는 스낵존을 두었으며 FAX 및 복사, 스캐너가 가능한 복합기도 이용할 수 있게 해 고객의 편리를 도왔다. 스텐더드, 디럭스, VIP 등 세가지 타입으로 나뉜 객실은 우드에 패턴 타일을 가미해 완성도 높은 디자인을 선보인다. 아늑한 분위기의 객실에는 50인치 TV 및 비데, 고성능 PC 비치는 물론 IPTV, VOD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인테리어]원목의 편안함을 그대로~ 부천마리

부천에 위치한 마리호텔은 원목을 활용한 인테리어로 자연의 편안함을 연출하고 있다. 원목의 자연스러운 질감과 골드, 블랙 색상의 포인트 요소가 조화를 이뤄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또한 편안한 컬러톤의 패브릭원단은 시각적 안정감을 주어 공간을 따뜻하게 채우는 내추럴 아이템 역할을 하고 있다. 감각적인 스타일과 실용성 모두를 겸비한 부천마리의 인테리어가 돋보인다.

콘셉트가 있는 인테리어 리모델링 - 아트 인 스페이스

숙박시설을 리모델링 하는 이유는 하나다. 공간의 상품가치를 높여 사업성을 끌어올리는 것. 하지만 리모델링된 결과물은 저마다 다르다. 디자인에 대한 접근 방식이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 디자인 콘셉트를 선택하는 가장 편한 방법은 잘 나가는 주변 업체를 흉내 내는 것이지만, 단순한 모방은 개별 호텔의 개성을 죽이고 결과적으로는 경쟁력을 떨어뜨리는 선택이 된다. 등장 이래로 다양한 디자인을 개발해온 호텔야자의 최근 콘셉트 ‘아트 인 스페이스’는 객실 디자인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타일과 조화를 이룬 객실

타일은 한장씩 쌓이고 모여 공간을 채운다. 한 장의 타일이 포인트가 될 수 있고, 여러장이 하나의 그림으로는 욕실 벽면을 대리석과 화려한 타일 조화가 인상적이다. 양점은 다양한 타일로 공간의 힘을 주었다. 빈티지한 타일과 에스닉 패턴 타일을 사용해 서로 대비시켜 극적인 인테리어 효과를 연출했다. 매트한 질감으로 모던함을 강조한 객실과, 깔끔함과 청결함이 느껴져야 하는 욕실 벽면을 대리석과 화려한 타일 조화가 인상적이다.​

스타일을 완성하는 객실 가전

가정에서 가전제품이 인테리어 요소로서 디자인을 강조하기 시작한 지는 꽤 오랜 시간이 흘렀다. 그에 비해 숙박업소에서는 차별화된 디자인의 가전을 선택하는 경우가 아직 많지 않다. 차별화된 스타일로 기능과 가격까지 만족하는 이색 인테리어 제품을 한데 모았다.

[인테리어]Four-Poster Bed 사주식 침대

사주식 침대는 2000년대 초반 ‘공주룸’이 유행하던 시기에 인기 있던 아이템이다. 당시에는 침대 기둥에 패브릭으로 나풀거리는 장식을 한 경우가 많았는데 요즘은 오염 관리의 어려움과 먼지 발생 등의 문제로 과거와 같은 화려한 스타일을 찾아보기는 힘들다.

품격 있고 우아한 빈티지 & 클래식 객실

​품격 있고 우아한 빈티지 & 클래식 객실​  [오산 호텔 벨리노]​층수 지상 5층(지하 1층)연면적 1498.15㎡주소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496​   객실 공간은 일상성을 벗어나는 방향으로 발전한다. 쉽게 보기 힘든 우아한 앤티크 스타일이 트렌드가 되기도 하고, 미니멀한 모던 스타일이 유행하기도 한다. 요즘은 생활 환경이 현대화되고, 디지털 기술이 발전하고 있기 때문인지 객실은 오히려 낡은 듯이 보이는 빈티지 스타일과 클래식 인테리어가 각광을 받고 있다. 고가구와 클래식 소품으로 채워진 호텔 벨리노에서도 그러한 트렌드를 뚜렷하게 읽을 수 있다. 그렇다고 호텔 벨리노가 단순히 옛스러움으로 멋을 내기만 한 것은 아니다. 스마트 TV와 고급 스파 욕조 등 최신 시설을 갖추었을 뿐 아니라. 객실 비품으로 네스프레소 캡슐 커피를 비치할 정도로 고객 서비스도 세심하게 구성했다. 

클래식한 디자인에 스타일까지 담다

인천 소래포구 인근에 위치한 카카오 호텔(Cacao Hotel)은 외관에서부터 프런트, 객실에 이르기까지 비즈니스 호텔이 갖춰야 할 모든 것을 가진 호텔이다. 여기에 감성적이면서 클래식한 디자인이 더해졌다. 회전문을 통과하자마자 천장에 매달린 직부등과 좌측의 커다란 장식장이 눈길을 끈다. 조각과 도자기, 조경, 빈티지 북 등으로 꾸며진 장식장은 자칫 휑해 보일 수 있는 공간을 감각적으로 채웠다. 또 고객이 대기 할 수 있는 라운지와 데스크 공간을 슬라이딩 도어로 센스있게 분할했다. 짙은 컬러의 소파 위에는 대비되는 컬러의 그림을 걸어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센스 있는 인테리어 아이템 Towel Ladder

센스 있는 인테리어 아이템Towel Ladder  사다리 형태의 수건걸이는 유럽의 욕실에서 자주 찾아볼 수 있는 아이템이다.사다리 모양의 단순한 형태는 어느 공간과도 잘 어울리고,여러 단이 있어 옷이나 가운을 걸쳐 두기에도 편리하다.     타월은 대표적인 욕실 비품이다. 대부분의 객실은 타월을 띠지로 말아 선반에 비치하거나, 바구니에 담아 고객에게 제공한다. 작은 서비스 하나도 센스가 필요한 요즘, 타월 비치를 위한 특별한 인테리어 아이템을 소개한다. ‘사다리 수건걸이(Towel Ladder)’가 그것이다. 칸칸이 연결된 사다리의 형태를 타월 랙(Towel Rack)으로 응용하는 아이디어는 유럽의 욕실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방식이다. 사다리가 본래의 용도가 아닌 수납에 사용된다는 점은 고객들에게 이색적인 느낌을 줄 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수건걸이보다 칸이 많아 가운이나 의복을 걸어두기에도 편리하다. 사다리 형태의 선반 제품은 일반 가정에서도 심심치 않게 활용되고 있지만, 행거로 사용하는 예는 많지 않아 희소성도 크다. 국내에 유통되는 제품이 많지 않아 기성 제품을 사용하려면 수입품을 찾아야 하는 단점이 있지만, 형태가 단순하여 주문 제작에 부담이 없다. 다만 건식 욕실이 주류인 서양에 비해 국내의 욕실은 대부분 습식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습기에 약한 목재보다는 철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목재를 사용할 경우 욕실 밖에 설치하는 것이 관리에 용이하다. 

눈길을 사로잡는 패턴 디자인, 플로어 타일 시공

주로 욕실과 주방 마감재로 쓰여왔던 타일이 다양한 패턴을 표현의 장점을 살려 객실의 핵심 디자인 포인트로 활용되고 있다. 의외의 활용을 통해 색다른 분위기를 표현하는 타일 시공 사례를 살펴보자.

빛을 이용한 공간 연출 인테리어 조명

최근 숙박업소에서 각광 받고 있는 것이 인테리어 조명이다. 조명으로 객실의 분위기를 다양하게 연출 하는 것이 가능하다. 하얀색 조명은 집중력을 높여주고, 노란색 조명은 따뜻함과 편안함을 더해줘 객실 공간과 잘 어울린다. 인테리어 조명에는 여려가지 종류가 있다.수십 개의 크리스탈이 빛으로 빛나는 화려한 라운드 형 샹들리에부터 클래식하면서도 모던한 인테리어 벽 등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조명까지 종류가 수백 개에 이른다. 이제는 단순 빛을 밝히는 조명이 아닌, 숙박업소의 라이프 스타일에 멋을 더할 때이다. 작은차이로 큰 변화를 추구하는 인테리어 조명으로 새로운 시작을 빛내보도록 하자.  디엔지크 070-4202-0434 

[구매가이드]공간의 콘셉트에 맞추는 디자인, 디자인스토리

사람들이 주택, 자동차 다음으로 큰 돈을 지출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인테리어다. 그만큼 인테리어는 많은 이들로부터 관심이 대상이 됐고, 이러한 트렌드는 숙박업계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인테리어는 말 그대로 공간을 디자인하는 것이다. 과거에는 건물이 지닌 규모나 외형 등이 가치를 증명하는 주요 요소였다면, 이제는 공간을 어떻게 디자인하느냐가 서비스 만족도를 좌우하기도 한다.

활용도 높은 인테리어 포.인.트 쿠션!

 인테리어 소품 하나면 객실 전체를 꼭 거창하게 손봐야 하는 게 아니라 분위기를 바꾸는 것이 가능하다. 큰돈이 들지 않는 데다 특별한 센스 없이도 색을 잘 고르기만 하면 객실을 테마에 맞는 분위기로 바꿀 수 있다. 가장 많이 손꼽히는 아이템은 쿠션이다. 쿠션은 계절 분위기 및 객실 분위기에 어울리는 다양한 쿠션으로 침대, 의자 등에 비치하여 포근한 이미지를 연출 할 수 있다. 여름에는 린넨 등 시원한 소재와, 시원한 색감의 컬러 쿠션으로, 겨울엔 따뜻한 느낌을 줄 수 있는 소재로 인테리어 하게 되면, 객실 이미지를 새롭게 연출할 수 있을 것이다. 1.바로크(W50xH50) 2.타일(블랙실버)(W50xH50) 3.오드리햅번(W50xH50) 4.벨벳 올림푸스(그레이)(W50xH50) 5.카페라떼(브라운)(W50xH50) 지브라(스카이블루+오렌지)(W50xH50) 

호텔리어 커뮤니티 - 객실에 휴지..

객실 인테리어 1. 객실에 휴지 객실에 리필티슈 대신하여 티슈 비용도 줄일 겸식당&다방에서 광고하는 각티슈를 넣으까 합니다. 상호는 가리지 않고 원상태 보존하여 객실에 넣을 생각인데요. 다방 광고가 맘에 걸리네요... 다방 광고가 있는 티슈를 객실에 넣어도 법적으로 문제가 없나요 ??? ↳ 당번11년째 휴지 안습인데요;; 너무 여관스럽잖아요;; 그냥 티슈 값 말고 밥 1그릇당 500원이나 1천원씩 받는게 더 현명한거 같습니다. ↳ ★NYM♥HCH★ 저흰 침대옆엔 리필을 놓고 식탁엔 업체걸 놓아요ㅋ 그래야 식권도 많이 나올듯...ㅎ ↳ 이런개진상 아무런 하자는 없는데요. 객실이 싸구려 틱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