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든때와 얼룩을 제거하자
호텔업
2013-03-21생활노하우로 손쉽게 찌든때를 해결한다
찌든때와 얼룩을 제거하자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재료를 이용해 세제로도 잘 닦이지 않는 각종 찌든 때를 의외로 쉽게 제거할 수 있다. 벽지에 묻은 기름때 : 먹다 남은 맥주를 행주에 묻혀 살살 문지른다.
유리창 찌든 때: 유리창에 세제를 뿌려 랩으로 붙인 뒤 10분 후 걸레로 닦는다.
손때가 묻은 벽지 : 식빵으로 문지른다.
스위치 주변 손때 : 고무 지우개를 이용해 지운다.
바닥의 기름 : 밀가루를 뿌려 중성세제로 닦아낸다.
유리에 붙은 스티커: 드라이로 뜨겁게 달군 뒤 제거한다.
팬톤이 선정한 2013년 올해의 컬러
에메랄드 그린
세계적인 컬러 개발업체인 팬톤에서는 2013년 올해의 컬러를 소개했다. 선정된 색상은 총 10가지 종류로 에메랄드, 미코노스 블루, 린덴그린, 아카이, 삼바, 코이, 딥린치그린, 비라시우스, 터불런스, 카라페라 불리우는 색상들이다. 그 중 에메랄드 그린은 올 봄 유행이 예상되는 컬러로 뉴욕 패션위크에서는 이미 에메랄드 컬러를 이용한 다양한 신제품들이 소개되었다. 전문가들은 패션 트렌드가 글로벌화 되는 요즘 국내에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에베랄드 컬러의 패션상품들이 유행할 것이라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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