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젼 가량 호텔쪽 일하다가
이직한지 오늘로 20일째..
비록 내세울거없는 운전하는 계약직이지만
하루10시간근무 (새벽5시출근 오후3시퇴근)
격주 주5일근무에 급여는 세후 310..
점심 재대로된 밥으로 여유롭게 먹고 따뜻한 햇살 받아가며 격일 근무 안하는거에 나름 만족하네요~
팀원들도 좋은 사람들만 있는거 같고 서로 존중해주는 마음이 따뜻해서 아직까지 느끼기엔 좋은곳인거 같네요~
한끼는 회사에서 주는것만으로도 감사한 마음이 드는 이유가 뭘까요?ㅎ 식대포함 급여 소리만 들어도 진절머리 났었는데ㅋㅋ 밥한끼가 어쩔땐 고맙기 그지없네요ㅋㅋ
더워지는 날씨에 모두 건강 잘챙기고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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