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업로고

여미게 하는 날이면..

안부를 묻고 싶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스치는 날이면..

사랑을 이야기하고 싶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목이 메이는 날이면..

말없이 찾아가 만나고 싶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마음을 적시는 날이면..

빗속을 거닐고 싶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쓸쓸해지는 날이면..

소주한잔을 나누고 싶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내려앉는 시간이면..

그리움을 전하고 싶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회원님들이 그립고 보고싶기에..

정모를 하고자 공지를 올립니다!^^;

9월의 넷째주.. 가을을 만끽하기 위하여,,

회원님들의 아름다운 만남을 위하여,,

떠오르는 님들의 모습 그려보며...

처음이라고 망설이지 마세요.. 모든 님들이 다정하게 맞이 할것입니다

우리의 삶이 더욱 풍성하게 아름다운 만남이 될것을 기대하면서..

아래와 같이 부평역 두번째 모임을 공지합니다^^*

     나오고 있으나 이번에 뻘쭘하면 다음에도 뻘쭘 하지 않을까요?

     이번에 뻘쭘 하시고 다음엔 안 뻘쭘 하면 더 빨리 친해질수 있을거에요^^;

     영등포모임에 나오신 분들도 다들 금새 다이렉터로 친해지셨습니다^^;

           서로간에 잘알고있는 분들도 계실테고 새로운분들도 계시겠지만..

                    멋진매너 보여주시면 감사드릴께요^^*

               되도록이면 너무 늦지 않게 오셔서 회비 아깝지 않게..

                    첫 자리부터 즐기실수 있도록 나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