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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2.10.17 21:41:44)
- 느그집 모친은 잘계시고>?
익명 (22.10.22 21:04:37) 답글 신고(0) 안계신듯. 익명 (22.11.08 20:31:08) 답글 신고(0) 느그집 모친이나 챙기지? 익명 (22.11.12 23:09:45) 답글 신고(0) 지 에미도 못챙기는게 별걸 다 신경쓰네? ㅋㅋㅋ 익명 (22.11.13 17:21:24) 답글 신고(0) 응~ 익명 (22.11.19 23:48:17) 답글 신고(0) 느그집은? 익명 (24.02.10 20:17:57) 답글 신고(0) 
너무하다
익명 (24.03.28 15:25:58) 답글 신고(0) 좋아요
익명 (24.09.02 01:19:40) 답글 신고(0) 11위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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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2.10.17 21:41:42)
- 느그집 모친은 잘계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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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2.10.17 10:12:33)
- 똘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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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2.10.17 06: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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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와서 글은 안쓰고 구경만 하는 편이지만 뜨끔하네요 ㅎㅎ
한편으론 갑갑한 마음은 어쩔 수가 없네요 ㅠㅠ
익명 (22.10.17 13:09:19) 답글 신고(0) 그냥 앞만 보구 미래를생각하고 일하세요 그러다보면 분명 좋은날옵니다 엎은 쳐다보지마세요 엎쳐다봣다간 시간만 흐름니다 ㅜㅜ 익명 (22.10.22 21:13:14) 답글 신고(0) 뜨끔 ㅋ 익명 (22.11.08 20:34:22) 답글 신고(0) 그래요. 익명 (22.11.13 17:24:05) 답글 신고(0) 그래요 ㅋㅋㅋㅋ 익명 (22.11.19 23:51:53) 답글 신고(0) 그래요. 익명 (22.11.19 23:52:37) 답글 신고(0) 그래요. 익명 (22.11.30 11:11:55) 답글 신고(0) 그래요 이 일 계속하면 어쩔수 없어요. -
- 익명 (22.10.16 21: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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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꼬라지보소 걍 짜그라져 있으면 중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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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2.10.16 18:4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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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덜이 아니고
공유하고픈 심정이
아니였을까요
최소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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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2.10.16 12:5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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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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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2.10.15 15:14:40)
- 그게 너구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