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24.10.13 01:18:39)	답글 신고(0)
참교육

익명 (22.06.21 06:03:00) 신고(0): 와여기 알바와달라고 전화왔는데 돈 깎을려고막하길래 짜증나있었는데 그때 청소팀 1층 내려와서 둘이 대화하는거 듣고

여사장이 중얼중얼 말 많고 머 자꾸횡성수설해서 가기싫었는데 대놓고 안간다하기좀그래서 좀있다가 전화준다고 대충둘러대고끊었더만 그날 전화 5통 오는거보고 아 가지말아야지했는데 글보니까 정말 안가길 잘했다생각이 더듬..ㅋㅋ

신도림 바쁜거뻔히아는데 돈 깎는거 부터가좀..ㅋㅋ

익명 (22.06.22 11:49:03)	답글 신고(0)
ㅋㅋ 그놈의 조선족 베팅남 아재를 청소반장이라 부르며 대우한다죠? 대화내용에서 이상함을 잘 감지하셨네요
익명 (24.02.15 19:54:58)	답글 신고(0)
어이없더라구요
익명 (24.03.31 03:45:03)	답글 신고(0)
이게 맞나요
익명 (24.09.12 01:11:43)	답글 신고(0)
기참아라
익명 (24.10.13 01:19:24)	답글 신고(0)
자는중

익명 (22.06.19 17:00:32) 신고(0): 아거기 ㅋㅋ
처음에 구인전화올때 나름 격식있고 착하신분인줄알았는대 지가전화했던사람인지도모르고 나중에또전화해서
졸라 히스테리부리던데 구직했으면 내리라는둥
급ㄸㄹㅇ 개ㅈㄹ 시전하는거보고
아여긴글럿구나함 ㅋㅋ
ㅂㄹㅌ 광고로는안되는지 여사장이 직접
구직란 죄다 전화걸더라고 옛날부터 이긍

익명 (22.06.22 11:14:39)	답글 신고(0)
전화오길래 알바만 가능하다니까 글 내리라고 ㅈㄹ 하던데.. 무슨상관이냐니까 지가 돈내고 보는거라고 ㅡ.ㅡ
익명 (24.02.15 19:56:44)	답글 신고(0)
이그
익명 (24.03.31 03:46:49)	답글 신고(0)
겨릅시다
익명 (24.09.12 01:12:50)	답글 신고(0)
따라허지마
익명 (24.10.13 01:20:58)	답글 신고(0)
이게뭔대
익명 (24.10.13 01:21:37)	답글 신고(0)
판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