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운영정책
익명
(20.01.08 16:30:40)
신고(0)
님도 참 답딥하네요
모텔이 무슨 평생 직장입니까?
이곳에서 무슨 떼돈 번다고 할말도 못하시고 숨막혀 사시나요?
절대 그리 살필요 없어요
그딴 쓰레기 지밴들이 못마땅하면은 옥상으로 끌고 올라가거나 객실에서 아구창 한방 날러 버리세요 그럼 찍소리 못합니다
내가 모텔 당번 5년하면서 제대로쌈 할줄아는 당번이나 지밴 단한번도 못봐네요 다들 순수하거나 아니 허언증 환자 딱 두부류가 있더라고여
난 어디 일가면은 기존 근무자가 텃새 부리거나 지밴이나 업주가 상식밖의말을 하거나 도저히 이해 할수 없는 일을 시키면은 반말부터 까고그냥들이 박습니다 물론 인간적인 사람들한테는 정말 사람답게 소통 합니다
지는 츄리닝 바람에 직원한테는 복장 갖춰라? 이게 말이야 막걸리야 지부터 행실을 똑바로 해야지
참고로 쌈을 못한다면은 당장 복싱 부터 끈으세요
정통 복싱 1년만 하면은 어디가서 절대 맞지는 않습니다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주먹질하냐? 경찰에 신고가 답이아 그런 사람들이 있는데 전부 개소리입니다
자기몸 하나 커버 못해 평생 쫄보처럼 사는것 보다 멍치 한방 갈겨 기죽지 않고 사는게 더 났습니다
현직 정통 복싱 3년차 입니다
3
님도 참 답딥하네요 모텔이 무슨 평생 직장입니까? 이곳에서 무슨 떼돈 번다고 할말도 못하시고 숨막혀 사시나요? 절대 그리 살필요 없어요 그딴 쓰레기 지밴들이 못마땅하면은 옥상으로 끌고 올라가거나 객실에서 아구창 한방 날러 버리세요 그럼 찍소리 못합니다 내가 모텔 당번 5년하면서 제대로쌈 할줄아는 당번이나 지밴 단한번도 못봐네요 다들 순수하거나 아니 허언증 환자 딱 두부류가 있더라고여 난 어디 일가면은 기존 근무자가 텃새 부리거나 지밴이나 업주가 상식밖의말을 하거나 도저히 이해 할수 없는 일을 시키면은 반말부터 까고그냥들이 박습니다 물론 인간적인 사람들한테는 정말 사람답게 소통 합니다 지는 츄리닝 바람에 직원한테는 복장 갖춰라? 이게 말이야 막걸리야 지부터 행실을 똑바로 해야지 참고로 쌈을 못한다면은 당장 복싱 부터 끈으세요 정통 복싱 1년만 하면은 어디가서 절대 맞지는 않습니다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주먹질하냐? 경찰에 신고가 답이아 그런 사람들이 있는데 전부 개소리입니다 자기몸 하나 커버 못해 평생 쫄보처럼 사는것 보다 멍치 한방 갈겨 기죽지 않고 사는게 더 났습니다 현직 정통 복싱 3년차 입니다
확인
확인
익명
(20.01.08 17:11:39)
답글
신고(0)
아는 동생 격투기 10 년했는데... 일반인들 시비만 걸면 후둘겨 패서 맨날 벌금 500-1000 씩물고 감방 들락 달락 합의금 물고 어머님 매일 눈물로 사시고... 이런 인생보단 그냥 무난하게 사는게 낳겄네요.
확인
익명
(20.01.08 20:51:46)
답글
신고(0)
먹고살려면 참아야지 일일이 다 시비걸고 주먹질하면 사회생활 못하지 사회에서 격리되지요 그러다. 예전에 제친구 주먹 꽤나 쓰던넘이였는데 길거리에서 시비가 붙었는데 주먹한방 날리고 바로 엎어치기 당해서 지금 식물인간입니다. 숨은고수는 어디나 존재하지요.. 어디가서 쪽팔리기 싫으면 그냥 겸손하게 사는게 미덕입니다^^
확인
익명
(25.04.09 01:36:13)
답글
신고(0)
고맙습니다
확인
익명
(20.01.05 18:42:21)
신고(0)
숨 도 못쉬겠네
1
숨 도 못쉬겠네
확인
확인
익명
(25.04.09 01:36:50)
답글
신고(0)
답답하네요
확인
익명
(20.01.04 10:57:14)
신고(0)
까운 제공부탁해요
1
까운 제공부탁해요
확인
확인
익명
(25.04.09 01:37:26)
답글
신고(0)
샐러맨더짠
확인
익명
(20.01.04 10:55:48)
신고(0)
거기
1
거기
확인
확인
익명
(25.04.09 01:37:38)
답글
신고(0)
다이스크
확인
익명
(20.01.04 05:36:37)
신고(0)
어디지?
1
어디지?
확인
확인
익명
(25.04.09 01:37:49)
답글
신고(0)
모르겠다
확인
익명
(20.01.04 00:59:12)
신고(0)
아 그집인가
1
아 그집인가
확인
확인
익명
(25.04.09 01:38:03)
답글
신고(0)
ㅏㅈ다
확인
익명
(20.01.03 19:56:45)
신고(0)
옷빨이군
1
옷빨이군
확인
확인
익명
(25.04.09 01:38:15)
답글
신고(0)
그런듯
확인
익명
(20.01.03 11:02:14)
신고(0)
지는 진심에서 우러나와서 친절하고?ㅋㅋㅋ 웃기지도 않네... 아니 진심에서 우러나와서 친절하는 서비스직이 어딨어?쌰ㅇ 다 먹고살려니까 얼굴과 마음에 철판까는거지... 그냥 친절히하세요 하면될걸 ㅈㄴ오바떨고있네 ㅋㅋㅋ
1
지는 진심에서 우러나와서 친절하고?ㅋㅋㅋ 웃기지도 않네... 아니 진심에서 우러나와서 친절하는 서비스직이 어딨어?쌰ㅇ 다 먹고살려니까 얼굴과 마음에 철판까는거지... 그냥 친절히하세요 하면될걸 ㅈㄴ오바떨고있네 ㅋㅋㅋ
확인
확인
익명
(25.04.09 01:38:28)
답글
신고(0)
여기에서
확인
익명
(20.01.03 07:02:06)
신고(0)
옷을 구비한 곳도 많은데
성남은 쩝
2
옷을 구비한 곳도 많은데 성남은 쩝
확인
확인
익명
(20.01.03 10:56:35)
답글
신고(0)
차라리 그런곳이 더 좋아요.
확인
익명
(25.04.09 01:38:40)
답글
신고(0)
안된다고
확인
익명
(20.01.02 23:58:06)
신고(0)
그게 어디라고 왜 말을 못해? 그집이 이집이라고 왜 당당하게 말을 못해? 블라인드가 그렇게 무서워?
1
그게 어디라고 왜 말을 못해? 그집이 이집이라고 왜 당당하게 말을 못해? 블라인드가 그렇게 무서워?
확인
확인
익명
(25.04.09 01:38:51)
답글
신고(0)
전설이야
확인
1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