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합니다. 예전 보조나 당번을 거쳐 지배인하다가 사장하시는분들끼리 모임이 몇개있습니다. 제가아는모임만해도 6개 됩니다.
더 있겠죠? 모이면 이야기하다가 나오면 서로서로 공유합니다. 당번 면접와서 전 괜찮아보인다고 해도 고사하는 이유를 듣게되고
알게된적도 있습니다.. 이력서에 적힌모텔들 보면 아는지인이 사장으로 있는가게여도 티 안내고 뒤에서 물어봅니다..
가관이죠.. 토토에 빠져사는분.. 전자발찌 차고있는분.. 착해보이는데 화가 많으신분.. 많아요...
면접봤는데 왜 연락이 안올까.. 생각해보세요들..
일하는곳마다 노동청진정내는데.. 왜 난 면접때마다 무사통과인지 모르겠네.. ㅋ 소모임따위 신경 안써요. 소모임은 직원들도 많음.
널린게 모텔인데 그런거 누가 신경쓰나요 ㅎ
도박에 미친 오너, 바람피다 걸린 오너.. 업주들도 마찬가지 ㅋ
직원구하기 힘들고 왜 자꾸 나가는 직원마다 신고하는지 그런 업장은 왜이리 힘든지.. 생각해보세요..ㅋ 다 커뮤니티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