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지키면서 사람 구해보세요..
그에 맞는 경험 많고 일 잘하는 사람 면접
옵니다..
100만원 월급 주면 그에 맞는 사람오는 거고
400만원 주면 400백 값어치 하는 사람이
면접 옵니다..
일 잘하는 사람은 오라는 곳 많고 갈때 많어요.
프로선수들을 왜 그에 맞는 연봉을 주는지
생각해 보세요..
업주들이 일을 잘 몰라서 어떻게 일하는 것이 가게에 도움 된다는 걸 모르는 분들이 많더군요..정말 책임감이 있는 사람은 항상
업주하고 가게에 도움이 되는 방향을 항상
고민 합니다..
그런 사람은 어디가나 대접 받습니다..
그만 둬도 연락 자주 오고요..
그런 직원들께 인간적 대우와 그에 맞는
대접을 해준 다면 받는 만큼 손님한명이라도 더 받을려 하고 도움이 될려고 노력합니다..
법을 멋대로 해석해버리네요잉?? 일단 사람 썻으면 그 사람이 뛰어다니던 디비 자던 이 돈 이상은 줘야 하는게 최저시급 이란다~~아니라고? 니 말이 맞나 내 말이 맞나 법관들한테 가서 물어볼까? 그리고 하는 일 겁나 없는데 돈은 꼬박꼬박 받아가서 배알이 꼴린다고? 니가 사장 아냐? 왜 놀게 내비두냐? 말 해도 안듣는 다고?그럼 짤라 짜르고 새로 구하면 되잖아? 사람 안구해진다고? 급여 더 올리면 되잖아? 올려도 말 안듣는다고? 그럼 니가 사람을 개x같이 못 부리는 거지 얼마나 사람 관리를 못 하면 편의점 보다 편한 일 최저임금 이상으로 줘가면서 쓰는데도 제대로 일을 못 할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