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도 안바래요...법에서 정해논거 있잖어요..
법 지키라고 만들어 논거 잖어요..
그래서 결국에 합의보고요..
딱 그 중에 최저임금만이라도 지켜주세요..
누가 일 열심히 안하나..
그렇게 못 줄것 같음 본인들이 직접하세요.
사장도 능력이 있어야 사장소리 듣는겁니다..
급여 줄 능력도 안되면서 뭔 사장소리 듣길
바라십니까? 제말이 틀린가요?
원래 하루 밥 3끼 먹는 겁니다..
사람에 따라서 한끼먹던 두끼먹던 할수 있어도
원래 주는거 안주면 기분 나쁜겁니다..
주간 8시간 근무에 한달 22~23일 일하고
급여가 230 주는곳도 있어요..
그런곳 가바요 직원분들이 자기 맡은 바 임무를 얼마나 책임감 있게 하는지..
한달 급여는 작아도 정해진거 다 주는데
누가 열심히 안하겠어요..
청소팀 12시간 근무에 한달 2회 휴무 이런곳은 정말이지 본인 사장님분들이 진지하게
생각해보세요..이게 사람한테 시킬수 있는
일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