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위나 물질이라..
묻고 싶어요.., 눈물 흘리던 사장님은 그 분 말고 더 계셨는지..
20년이나 하셨으니 더 잘 알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내가 열심히 하고 잘하면 인간적으로 대해주지 않을까.., 사람들은 다 기대를 하겠죠.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마도 소모품처럼 이용당하고 있는걸 알면서도 복지부동하고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돈이 지위이고 더 높은 돈에서 우린 걍 기계죠.
물론 지금도 인간적인 건물주나 오너가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그러나 아주 아주 극소수라는건 님도 경험이 있으시니 말안해도 아실거에요.
그러나 급여는 남들이 주는대로.., 니가 좀 더 해주는 거 같으니 요만큼..
돈이 지위인 만큼 누가 벌어주는지도 생각 못하고 더 벌고 싶을거에요.
세금도 덜 내고 싶을거구.., 인간적인 사장들도 그럴거 같습니다.
관리자를 두는 것도 시간을 투자하지 않고 비용을 최소화 하고 그 책임을 지고 싶지 않은..
아주 오래전처럼과는 다른 세상이라고 생각해요.
호소해봐야 정도 없는.., 무조건 전쟁처럼 싸워야 하는 세상..
물론 그 세상은 오너들이 만든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