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17.07.09 12:59:32) | 답글 신고(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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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
익명 (17.06.25 14:10:23) | 답글 신고(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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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7.06.26 15:01:28) | 답글 신고(0) |
님 주위에 ?? ㅋㅋ 넌 친구들과 애인 데리고 술 처먹을려고 모텔 가니 ?? 니 주변엔 그런 애숭이들이 많나보지 ?? ㅋㅋ 24시간 술집들이 넘쳐나는 판국에 ~~~ 왜 거기서 고기도 구워먹곤 그러냐 ?? 너와 니 주변인들이 더 또라이지... 술도 변태처럼 마시나보넹.... ㅎㅎㅎ 그라고 난 파트너와 친구껴서 모텔수준 그런데 함께 들어가본적도 없고,, 파트너와 친구껴서 술판 벌인적도 없당... 머저라.... 하긴,, 니 수준에 남이 무슨 소리하면 그사람도 그럴꺼다... 뉴스에 기자들 기사보면 기자도 똑같이 그러겠다 ~ 오바해 듣겠당 ~~~ 앞서가는 돌탱이 B형 혈액형인감 ?? 돌탱이 ~ ㅋㅋㅋ | |
익명 (17.06.26 16:58:05) | 답글 신고(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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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7.06.27 00:22:32) | 답글 신고(0) |
너처럼 순수하기만 한 세상이면 얼마나 좋겠냐 ~ 애숭이 시끼야~ 그런 한 방에서 함께 씩씩 거리며 신음소리 살 부데끼는 소리까지 나냐 ?? 그정도 눈치도 못채곤, 그런말 하겠냐 ~~~ 진짜 너 정신병원부터 가서 진단받곤 글 올려라... 미련한건지 어리석은건지 둘 중에 하나다... ㅎㅎㅎ | |
익명 (17.06.27 09:39:45) | 답글 신고(0) |
뭐 그렇게까지 생각하실꺼까는 없는것 같습니다^^ | |
익명 (17.06.27 11:59:10) | 답글 신고(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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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7.06.28 00:47:10) | 답글 신고(0) |
경험도 별루 없는 넘이 책상머리 앉아 이러쿵 저러쿵 하고 자빠진 소리하고 있넹... 붕신아.. 바깥문만 닫곤,, 안쪽 문 안닫고 .. 특히 겨울이 아닌때는 손님들이 안쪽 문 안닫고 바깥문만 잠군채 그러는 경우 많다.. 그럼 지나가다도 들리곤한다.. 지 혼자 상상하며 소설쓰고 아주 스토리를 엮어서 나래를 펴라..... ㅋㅋ 일반화의 오류 같은 소리하고 ~ 얌마... 할 지라ㄹ 없으면 구석에 가서 쭈그리고 앉아 상상하며 따ㄹ이나 치고 자~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