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17.04.22 02:54:46) | 답글 신고(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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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병삼은 아직도 계속 부치든 말든,, 참견하는 개버릇은 고치질 못하넹.. 니가 언제 그런 잡소리 한다한들 ~ 들어준척이라도 했어봤냐 ?? 아무튼간 할 질 없는 것들이 이래라 ~ 저래라 ~ 과간이당.. 니 인생도 참 ~~~ 아무때나 끼여대다가 느닥없이 대가리 빵구 나봐야 ~ 내가 괜히 꼈었구나 ~하지.. 이 병삼 새끼는 실제 만나자고 해도 ~ 못 만나면서 뒤에서나 사내새끼가 궁시렁 대긴... 얌~마 ~ 할 짓 없으면 늘 아무데나 끼지 말고 잠이나 쳐자 ~~~ 뇌에 이끼만 잔뜩 낀 넘 같으니...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