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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8.08.31 00: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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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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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10.05 23:39:53)
- 아예 안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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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8.31 18:2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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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 종류는 날쌔게 치우거나 옮기기도 곤란하고 ,,, 그래서 요즘엔 캔맥주로들 대체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병 맥주로 깨치고 , 손님들끼리 술 마시다가 말싸움 끝에 병을 깨질않나,,,,,,, 유리컵 깨고 ~~~ 장난 아니다..
실제 손님들도 유리컵 ~ 찜찜해 하며 ~ 어차피 따로 종이컵 달라고들 한다...
안전하고 깔끔하게 캔 맥주에 종이컵이 가장 안전하고 뒤 끝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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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8.31 18:2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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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 종류는 날쌔게 치우거나 옮기기도 곤란하고 ,,, 그래서 요즘엔 캔맥주로들 대체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병 맥주로 깨치고 , 손님들끼리 술 마시다가 말싸움 끝에 병을 깨질않나,,,,,,, 유리컵 깨고 ~~~ 장난 아니다..
안전하고 깔끔하게 캔 맥주에 종이컵이 가장 안전하고 뒤 끝도 좋다......
실제 손님들도 유리컵 ~ 찜찜해 하며 ~ 어차피 따로 종이컵 달라고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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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8.28 21:5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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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원, 신고받고 나오면 과태료 내고 또 팔아도 됩니다.
보관은 지하 냉장고에 소량 넣어두고 파세요.
단속오면 손님인척 입실해서 달라고 하는 일은 없고, 오면 로비나 지하내려가는 계단정도 쇼케이스 냉장고에 맥주 잔뜩있나 보는겁니다.
조그만 냉장고에 몇병 넣어두고 혹시나 뭐냐고 하면 직원들이 마실려고 한거다 라고 우기면됩니다.
맥주 벌금 따위로 쫄지마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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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8.28 20: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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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속 나오는 경우는 없는데 신고하면 안나올수가 없죠.
모텔은 주류판매 허가가 없으므로 걸리면 벌금 먹습니다.
익명 (16.08.28 21:56:10) 답글 신고(0) 아.근데 예전에 팔다가 안파니까 좀 말들이있어서요.단속에 걸려서 못판다고하면 납득을못하드라구요..대부분손님들은모텔에서 술파는게 걸린다는걸 모르더라구요.
익명 (16.08.29 01:44:36) 답글 신고(0) 별로 관심이 없으니까 그래요. 저도 상관없는줄 알았는데 어디 글 보다보니까 주류를 팔려면 허가증이 있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거 없으면 단속되고 벌금이 30~300만원 사이로 나온다고 했던가 그런거 같아요. 익명 (16.08.29 01:45:25) 답글 신고(0) 저는 사장님께 말씀 드려서 이거 혹시 걸리면 책임 다 져줄거냐 하니까 그럼 그냥 팔지 말자 해서 안파는데 손님은 왜 모텔에서 맥주 안파냐고 뭐라 하는분 계시더라구요. 편의점에서 사다달라고 돈주는 손님도 있고 그렇습니다. 익명 (16.08.29 15:52:56) 답글 신고(0) 아..모텔에서 주류팔려면 허가증도 있어야하는군요..몰랐네요.허가증 발급해주는 곳은 아마도 해당지역 시,구청 식품위생과 이겠네요?
와..근데 벌금이 30만~ 최대300만원까지라니..진짜 운안좋았아서 300만원 나오면 진짜 짜증나겠네요.
익명 (16.08.29 15:55:30) 답글 신고(0) 저희도 팔다가 요즘 안파는데 돈줄테니까 사오라고하는데 저흰 그런거까진안하고 직접 사드시라고하면 손님이 사오라는데 뭔말이 많냐고 따지는손님도있자나요?그럼 술은 개인기호식품이라 자기가 먹고싶음 사다먹는거지 모텔에서그런거까지 서비스하진않는다고 해버리면 아무말못하더라구요.
익명 (16.08.29 20:10:37) 답글 신고(0) 제가 있는곳은 모텔 바로 앞에 편의점이 있어서 술 안판다고 하면 사다달라는 손님이 많더라구요. 후다닥 뛰어가서 사다 드립니다. 5천~1만원정도 수고비 주세요. 은근히 꿀... 익명 (16.10.05 23:41:03) 답글 신고(0) ㅇㅇ 익명 (16.10.21 02:41:28) 답글 신고(0) ㅇㅇ -
- 익명 (16.08.28 19:3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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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팔면 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