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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8.08.31 01: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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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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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10.02 06: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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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 미친놈이죠. 컴퓨터 업체 외주주면 알아서 다 하는데 그거 한달에 10~20만원하는거 아끼겠다고
지금도 님 하는일 많은데 알아서 하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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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8.04 15:4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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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설치하고나선 백신 바이러스 - 악성코드 무료 프로그램 2가지는 필수로 설치후 ~ 검색 해줘야함...
바이러스와 악성코드 걸린지도 모른채 ~~~ 백업-복구해두면 ~ 늘 다시 계속 문제가 커짐.... 외부업체에게 신신당부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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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8.02 17:37:25)
- 복구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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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8.01 16: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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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구프로그램 있습니다. 그냥 윈도우 포맷시키고 복구프로그램 해놓으시면
킬때마다 포맷한상태죠 그래서 컴터로 골치아플일 없어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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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8.01 16: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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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줄 알아도 ~~~ 그거 한 번 손대기 시작하면 ~ 다음에도 계속해서 무상으로 해줘야하는 분위기로 되기 쉬움~~~
아예 그래서 모르는척 하는게 더 나음 ~~~ 기사 와선 ~ 일당 한대당 얼마받는지 .... 알고나선,,,,
수당을 받든지 해줘야 함... 그렇지 않으면 괜히 나서서 할 필요없음....... ( 일 과중으로 겹쳐 잠 도 못자게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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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7.31 10:27:07)
- 컴 관리는 외부업체가 알아서.
익명 (16.07.31 10:51:23) 답글 신고(0) 관리는 외부업체에서 한다 해도 급작히 객실에서 컴플레인 들어올 때 있잖아요..
그럴 땐 가서 봐 줘야 하는 상황 아닐까요?
ㅜㅜ
익명 (16.07.31 11:19:28) 답글 신고(0) 저희는 외부업체 맡기는데 객실에서 컴플레인 올때는 인터넷 연결이 안될때 밖에 없어요. 청소하다 랜선 빠졌을 경우.... 그 외에는 딱히 컴플레인 온게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익명 (16.08.02 17:37:48) 답글 신고(0) ㅎㅎㅎ 익명 (16.10.02 06:24:44) 답글 신고(0) ㅇㅇ 익명 (16.11.24 02:54:20) 답글 신고(0) ㅠ -
- 익명 (16.07.30 23:21:08)
- 어디서든 당번 업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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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7.30 21: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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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내 어이없네요
저 얼마전 답답한 마음으로< 묻고 답하기>에
도움글 올렸던 사람입니다. (초보자 라는 제목으로)
그 이후 댓글 보고.... 많은 분들 답변에 힘도 났구요 한편으로 내가 졸래 호구 였나 하는 생각에
한숨으로 보내고 있었는데요
님 글 읽어보니 내가 정말 호구 였구나ㅡ 라는
생각이 다시 한 번 드네요
전 주간 여자 프론트에요 근데 그 글에 컴에 관한 얘긴 안 썼는데 저도 여기에서 컴도 보고 있습니다
물론 저도 컴 잘하는 거 아니에요
하지만 객실에서 컴관련 뿐 아니라 컴플레인 접수되면
일단은 제가 다 보고 있구요
제 선에서 안 되면 업체 엔제니어 에게 연락해서
통화하면서 고치는 경우도 있고
복구 필요하면 복구는 제가 하고요
그보다 심각한 상태면 엔지니어 분이 직접 오시던지 하지요
근데 모텔일 하시니까 프론트 상황 알잖아요
정말 프론트 보다가 컴플레인 들어온 객실 올라가는게 쉬운 일이 아니에요
생각해보면 나혼자 발 동동 구른다고 될 일도 아닌데 말이죠?
근데 전 솔직히 이게 모텔을 위한 길 이라고 생각하고
개인적으로는 손님들이 편히 쉬는게 저의 목표 이자 바램 이기도 하거든요
제가 일하는 곳도 대도시는 아니고
당번도 따로 없고 주먹구구 (?)
암튼 모텔에 전반적인 일을 제가 해요
님 글 읽으니 답답하구요
밑에 댓글들 보니..... 정말 제 글에도 많은 분들이 흥분 하셨는데요
왜 그랬는지를 알겠네요
그리구 도움말 주신 그 분들께 정말 감사하고요
밑에 댓글들 많이 참고 하세요 맞는 말들만 하셨네
님은 당하지 말고 사시길 바래요
전업체를 욕하는 건 아니구요
뭐 ..물론 좋은 업체도 있다고는 합디다
익명 (16.07.30 23:18:47) 답글 신고(0) 혼자서 다 보다보면 정말 답답하죠. 컴퓨터 때문에 잡혀 있는데 프론트에서는 방 달라고 전화오고 나갔다 왔다 갔다.. 진짜 할짓 아닙니다. 캐셔 당번 따로 있으면 좀 진득하니 할수 있겠지만 그것도 아닌데 일일이 그걸 다 보러 다니는거 말도 안됩니다. 익명 (16.07.31 11:21:10) 답글 신고(0) 나 님 누군지 알거 같아요. 다른데 옮기셨나요? 익명 (16.07.31 11:56:05) 답글 신고(0) ㅋㅋ안녕하세요~
아직입니다만, 3일전에 관두겠다고 했습니다
그래도 관두는 날 까지는 정신줄 놓지 않고
다니려고 자신을 조이긴 했지만..
4일전에 객실에서 욕실청소가 안 된 거
같다며 전화가 와서 메이드분께 가서 확인 좀 해달라고 했더니
룸 환기 시키기 위해 방화문을 열어 놓은 사이에 누군가 욕실 변기 위에 소변을 보고
간 거 같다며 변기 위에 소변을 싸고 간
흔적이 있다는 겁니다ㅡ 그러면서 손님이 객실 변경을 요청 한다기에
제가 올라가서 손님께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객실변경은 해 드렸어요
제가 올라가서 확인 해 본 결과는 이건 불과
몇 시간 전에 누군가 소변을 누고 간게 아니구 적어도 6시간 이상은 된 변기커버 위에
소변이 튄 흔적이었습니다
이 일로 빡쳐서 더 이상은 있고 싶지 않더라고요
손님께도 너무 죄송했고 부끄럽더라고요
객실변경 해 주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잖아요
저번에 말씀 드렸다시피 객실점검은 제가 하고 있는데 저도 100% 전 객실을 돌기는
청소 마감 된 다음에 해야 하기 때문에
시간여유도 안 되고 또 힘에 벅차기도 해요
여기서 힘을 미리 빼면 장장 12시간을 버텨내기가 힘들어요 하루 12시간을 이끌어 가려면 에너지 분배도 잘해야 하거든요
저는 그래요
손님 입실 시간엔 프론트만 지키기도
바쁘잖아요 주차장도 체크해가며 해야니까요
그리고 객실점검 하면서 미비 되어 있는 건
메이드분께 따로 말씀 드리거든요
전 아직까지도 제가 따로 말씀을 드려야 할게 있다는 자체가 힘이 빠져요
저 이거 아니어도 세세하게 신경 쓰는 부분도 많이 있거든요
제가 저만 잘 살려고 그러는 것도 아니고
어쨌든 우리는 직원이고 결국 여기 모텔을
위해서 일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제가 묻고답하기 에도 올렸지만
객실점검 이나 메이드팀 관리 등
현재 제가 하고 있는 업무가
당번업무 라면서요
변기뚫는 거 외에 제 능력 되는 건
지금껏 제가 다 하고 있는 거 같네요
익명 (16.08.02 19:45:18) 답글 신고(0) 그러니까요 님 능력 발휘하실수 있는 곳이나 혹은 캐셔 업무만 하는 곳에 가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저도 캐셔인데요 캐셔만 하면 정말 편해요... 그런데 요즘 휴가철이라 그런지 차 끌고 오는 분들이 많아서 주차하고 있습니다 ㅠㅠ. 익명 (16.10.02 06:24:55) 답글 신고(0) ㅇㅇ 익명 (16.10.02 06:24:55) 답글 신고(0) ㅇㅇ 익명 (16.11.24 02:54:31) 답글 신고(0) ㅠ -
- 익명 (16.07.30 21:2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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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번 업무 충분히 가능하죠.
컴퓨터는 보통 외주 맡기지 않나요?
직접 하는 경우는 거의 없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