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16.07.21 20:46:06) 신고(0): 헉..설마 화성? 몇일전 할아버지70 넘은듯...골골 거리면서 15,000원만 주던데...2만이라고 그리 얘기해도..ㅋㅋ

익명 (16.07.21 18:20:04) 신고(0): 돈을 깍든 뭘하든 간에 말하기 나름인 듯
하는 꼬라지 보면 어쩜 생긴대로 노는지
하나라도 더 챙겨 주고 싶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정말 밉상도 많음

익명 (16.07.21 19:31:16)	답글 신고(0)
근데 하나라도 더 챙겨 주고 싶은 사람은 매너 좋아서 애초에 가격 깎자는 이야기 안함.
익명 (16.07.21 19:31:16)	답글 신고(0)
근데 하나라도 더 챙겨 주고 싶은 사람은 매너 좋아서 애초에 가격 깎자는 이야기 안함.
익명 (16.07.21 19:53:50)	답글 신고(0)
그니까 그런 분들을 말씀 드리는 거에요~ 그런분들은 미소 한 번 이라도 더 챙겨주고 싶죠 방 값은 정말 순수 방 값만 계산 된게 아니라 직원들 수고비 까지 포함되어 있는 건데.. 아무리 에누리 없는 장사 없다 하더라도 이게 술값이라면 그렇게 할 수 있을까요? 가격 깎아달라고 하는 순간 얘기 길어집니다ㅜㅜ 뒷분도 계시는데 말 입니다
익명 (16.07.22 19:56:20)	답글 신고(0)
그렇죠. 술집에서 오는 손님 가끔 영수증 모텔에 버려놓고 가는거 보면 몇십만원씩 결제하고 왔더만 막상 모텔 4만원이라면 ㄷㄷㄷㄷㄷ 대실 되냐고 물어보고 ㅋㅋ 놀면서 아가씨 가슴에 끼워준 팁만 해도 그 이상 될거 같은데
익명 (16.10.06 01:44:45)	답글 신고(0)
ㅋㅋ
익명 (16.10.30 22:26:38)	답글 신고(0)
ㅋㅋㅋ
익명 (16.11.24 04:28:38)	답글 신고(0)
ㅠ
익명 (16.11.24 04:28:43)	답글 신고(0)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