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모론에 빠지 셨군요 ...더 심도 있게 공부하다 보면 이스라엘의 탄생을 알게 되고 동/서양 철학의 이념을 파악하게 되며
근대 정치사상의 장단/점이 눈에 보이게 되 면서 시야를 넓혀 우주론과 탄생배경을 이해하게 되며 우리 모두가 하나임을 느끼게 되면서 내가 할수 있는 게 아무 것도 없는 하찮은 존재란 자신을 깨달 으면서 득도 하는 경우도 있고 음모론 자가 되는 경우도 있는데
전자인 경우 삶을 보다 건설적으로 꾸려 갈수 있는데
후자인 경우 마약 중독자 처럼 인생과 부모를 부정하게 되고 모든게 불공평해 보이고 매트릭처럼 만들어진 구조에서 정해진 앞날을 위해 살아가야 한다는 착각을 하게 됩니다
그러니 이제 소인이면 더 공부해서 블랙홀을 빠져 나와보세요
세상을 보는 관점이 달라지고 당번이면 사장도 될수 있는 지혜를 터들할 겁니다 나의 경우지만
이미 음모론은 고대때 부터 조선시대에도 있었지요
허나 님이 알고 있는 내용은 고도의 전략적인 사실 입니다
그들은 그것에 대응을 하지 않을 뿐이며 이미 200년 후까지 치밀하게 설계되어 있고 우리나라 고위층들도
메이슨 클럽에 가입된 경우도 많습니다
왜 공룡들이 한순간에 사라졌을까요 ..?
우리가 아는 행성충돌 때문에 자연적으로 사라졌다고 하는데 사실은 아니지요..
우리도 한순간에 사라질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음모론은 그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미국 놈들 숨기는게 너무 많아 그 51 구역 영화로도 나왔는데 괴수 영화 였던가 나 그거 봤는데 끔찍한 괴수 새키가 막 군인 조용히 죽이더라 마치 영화 에일리언 처럼 .... 나치 새키들 중 몇몇은 반성도 안하고 그리스에서 심판 개 놈들 .... 나도 어디서 본거 같은데 농담 안하고 흑백 기사에서 나치 새키들 무기 개발 생쇼 떨어 가면 몰래 유에프 초기 모델 뭐시기 비숫한거 몇년전 본 적이 있음 실제로 .... 나쁜 새키들 꽤나 많이 활개를 치고 다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