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16.04.22 00:56:52) | 답글 신고(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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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가 오해하게글을 써시 오해하셨네요.당연히 가족아닌 남인 카운터직원이나 당번이 성추행이나성희롱또는 인격적모독이나 무시당했다면 백프로 신고하죠.어차피 직원도 같이 지내온 정이있으니 가족이나 다름없고 그분들도 누군가의 자식이니 그런대우를 받아서도안된다고봅니다.저또한 제 직원이 그런불행한 일을 당한다면 두발벗고 직원을 두둔할것이고요.제가 여기서말하고자하는건 이세상에 참 별의별 또라이들이 많다는겁니다. | |
익명 (16.09.03 05:03:43) | 답글 신고(0) |
ㅎㅎ 글을 잘 쓰셔야 할듯. | |
익명 (16.09.19 02:20:50) | 답글 신고(0) |
ㅋㅋㅋ | |
익명 (16.10.30 06:28:59) | 답글 신고(0) |
ㅠㅠ | |
익명 (16.10.30 06:29:08) | 답글 신고(0) |
ㅠㅠㅠ |
익명 (16.04.22 01:03:03) | 답글 신고(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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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또한 제 가족아닌 남인 제 직원이 저런 불합리한 대우를 받는다면 손님보단 직원을 보호할것입니다.왜냐 저도 이런일 해보면서 진상에게 저런일당해본적이있어서 남일 같지않거든요.카운터직원도사람이고 누군가의 자식이고 배우자며 부모일수도있는데 누군가에게 무시당할필요도 굽신거릴이유도 없다고봅니다.예전에 한번 제 직원이 저런일을 당한적이있는데 그때 손님한테 사과다받아내고 다신오지말라고 쫓아버렸습니다.저런진상손님 하나받아서 직원의 사기와 서비스질을 떨어뜨리는것보단 그냥내쳐버러는게 제 신념입니다. | |
익명 (16.09.03 05:03:51) | 답글 신고(0) |
ㅇ | |
익명 (16.09.19 02:21:03) | 답글 신고(0) |
ㅎㅎ | |
익명 (16.10.22 05:15:50) | 답글 신고(0) |
ㅎㅎ | |
익명 (16.10.30 06:29:19) | 답글 신고(0) |
ㅇ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