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런 경우가 있어서 숙박할때 미리 물어봅니다.
몇분 숙박 하시냐고. 그러고 메모지에 호수랑 인원수 적어놓습니다.
저렇게 해놓으면 나중에 몰래 누가 들어가도 꼼짝 못합니다.
한명 더 들어가면 신분증 검사하고 추가 요금 받던지 안된다고 나가라고 합니다.
나가라고 하면 친구라서 잠깐 이야기 하다 간다고 하는데 그런 사람 없습니다. 개기다가 자고 가고
술마시고 개판칩니다. 들어가자마자 바로 전화해서 이야기하면 됩니다.
방두개값내려는 사람들이었음 처음에 방두개잡았겠죠.일부러 돈아끼려고 한 사람들이라 자기네일행 들어가는거 못본줄알고 들일려다가 걸려서 추가요금내야한다하니 추가로 들어온사람 금방나갈거라고만하고 1시간 넘게 2시간이되도록 안나오고 전화도 일부러 안받고 추가인원 돈안내려고 버티는사람들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