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15.12.01 09:08:51) | 답글 신고(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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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전 월급날 이였다잖아요 월급은 받았겠네요 그러니 4일치 월급 포기하고 집에간거다 이말이에요 말기를 못알아듣징 ㅎ | |
익명 (15.12.01 09:16:30) | 답글 신고(0) |
원래 대부분 말 없이 도망 가거나 퇴사 하면 안주거나 원칙적으로 최저 임금으로 주던데요 제가 말귀를 못 알아 듣는게 아니라 게다가 월급 날이 사일전 이었고 도망간 메이드 부부팀 일 한 만큼 달라고 요청도 안했는데 안줬을 수도 있잖아요 | |
익명 (15.12.02 01:45:11) | 답글 신고(0) |
맞아요.4일치 월급 안받고 갔어요. 저희 가게가 대실.숙박은 거의 없고 관광객위주의 가게라서 바빠서 헉헉대거나 그런가게가 아니거든요. 잡일시킨것도 전혀없고..이유라도 알면 그런가보다 했을텐데 갑자기 가버리니 조금 황당해서 적어본거였어요.ㅎㅎ | |
익명 (15.12.02 04:04:08) | 답글 신고(0) |
그래도 힘내시구요 근데 청소가 그렇게 둘이 할 만큼 손님이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서 힘들 수도 있지요 | |
익명 (16.03.28 12:55:55) | 답글 신고(0) |
업주가 엄청 갈궈서 관뒀나봐요 ㅋ | |
익명 (16.03.28 12:56:18) | 답글 신고(0) |
아~~사오정이라 죄송 ㅋ | |
익명 (16.03.28 12:56:47) | 답글 신고(0) |
그렇죠 | |
익명 (16.03.28 12:57:25) | 답글 신고(0) |
아마 전과자나 쫒기는 신세라 무슨 이상한 낌세느끼고 도망간듯요 | |
익명 (16.03.28 12:57:53) | 답글 신고(0) |
맞아요.청소는 손님이 많건 적건 힘들더라구여 | |
익명 (16.03.28 14:47:39) | 답글 신고(0) |
그런듯요 .... 노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