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정확한 지적을 한듯. 하지만, 이 조차 일자리 없어 못하는 사람도 있긴 하지만, 건설업 현장일도 만만치는 않은듯.
이 좋은 현실 지적에 대한 글에 ㅂㅅ이다 뭐다는 정말 아쉬운 글. 노동청에서 급여 380으로 인정해 줍디까? 조건은 격일제?
그렇다면 현 업주들의 행태가 정말 잘못된 것을 사회적으로 비판하고 시스템을 바꾸어야 하는게 맞는데 노예근성 가진 것들이 엄청나 현실에서는 쉽지 않고, 사용자들은 한달에 작게는 2~3천만원 순수익을 크게는 억대로 올리면서 직원 급여는 항상 그자리.
이점 깊이 통감하고 격공하는데 바꿀 수 있는 대안은 어려운 일이니 정말 갑갑한 노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