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소 타실 생각이신가 보네요 ㅋㅋ ..
소개소에서 가던.. 그냥 광고보고 가던
정답은 하나입니다.
캐셔같은 경우 .. 일단은 몽타주죠..-_-
말이 좀 그렀지만 ㅋㅋ 외모에서 절반 이상을 먹고 가는 거구요..
면접시 서비스 마인드까지 갖췄다면 OK ~!!!
좋은자리 구하세요 ㅋ
저는 당번이구요.. 저도 처음 소개소 탔던 기억에ㅠ
답변 드려요.. 먼저 소개소를 가던 이곳 모텔업에서 보고 가던
차이가 없습니다. 소개소 소개로 갔는데
모텔업 광고 그대로 올라오는 곳도 있구요.. 쌩돈이죠 그건 ㅠ
완전초보 이쪽계통 전혀 모르는 분들이
소개소 타는데 전 비추구요..^^
모텔업 자체에 캐셔 구하는 광고 수두룩 하다보니..
그냥 모텔업 보시고 가시는게 낳을듯 합니다.
소개소에서 가던.. 광고보고 가던 ..
어떤 업주를 만나냐는 랜덤이구요 -_-;;;;
유니폼은 뭐 거의 호텔급이나.. 업주 취향에 따라 입는 경우는 있습니다만
손님 내쫓지 않을 정도로 깔끔하게만 입는다면 됩니다.
호텔과 모텔의 차이는 뭐......
그냥 상호만 말해도 다 판가름 나지 않나요?
요즘 모텔에서 건물 크게 지어 호텔간판 내거는 경우도 있지만
객실 장사뿐이면 모텔입니다.
기타 부대시설 레스토랑 커피숍을 갖추면 호텔이구요..
그리고 호텔에서는 직원을 쉽게 뽑진 않죠..
관광계열이나 호텔업 전공한 대학 졸업자..
모텔은 그냥 뽑습니다. -_-
그리고 호텔리어는 직업이지만 모텔리어는 어디가서 말도 못하죠 ㅡㅡ;;;
저도 모텔에서 일하지만 쓰고보니 좀 그렇긴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사실대로 적다보니...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