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장안동에서 일하면은 대가리 깨지면서 양아치들한테 맞고 일한다고 우리 리어님들이 기피하는곳중에 한지역인데 몇년전에 동대문 경찰 서장 바뀌는 바람에 그지역 안마방 다때려잡고 양아치들도 예전만큼 아닌줄아는데 아직도 골목골목에 안마방들 즐비하고 중고자동차 매매상사 유흥업소들이 있어 양아치들이 지금도 남아 있는듯 하네여...리조트 몇년전에 면접 보려 갔는데 객실로 델고 가더니 달건이들 거기서 카드껨하고 있는것 보고 바로 일안하겠다고 하고는 온 기억이 있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