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의 종류는 독일바퀴, 이질바퀴, 먹바퀴, 집바퀴 등 종류도 다양하며 국내에서는 독일바퀴가 전국적으로 가장 널리 분포 하고 있습니다.
바퀴가 나타 난다는 것은 주변에 먹이로 얻을수 있는것들이 많다는 사실입니다. 바퀴의 서식이 확인된 곳 주변은 깨끗이 청소하고 음식물 찌꺼기 등은 충분히 제거해 주는 것이 무엇보다 우선입니다.
소독/방역은 건물 전체를 해줘야 합니다. 박멸 방법으로는 독먹이법, 잔류분무, 훈증법이 있는데 훈증법의 경우 소독이 끝나면 실내에 있던 집기류는 모두 닦아 줘야 하는 단점이 있어 이런 방법은 비어 있는 공간일때 가장 좋고... 대부분 소독은 분무 방법으로 하는데 독먹이법은 아시다시피 끈끈이나 약을 갖다 놓는 방법 입니다. 바퀴가 약을 먹으면 다른 바퀴에게 나눠 줍니다. 먹을거 나눠 먹는 뭐.. 그런 상황 입니다. 이렇게 전파되어 죽게 만드는 방법 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