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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켓쳐 (13.07.13 02:30:47) -
1. 건물등기부등본 띠어서 추리 해보기
2. 대실 이나 숙박 들어가 둘러보기
3. 주위 사람들에게 물어보기
4. 새벽에 주차장 둘러보기.. 등등
항상 똑같은 말
장사 잘되니 돈 긁어 가라,
이거 금방 계약 될거 같으니 서둘러라,
계약한 사람이 돈이 모자라 포기 한거 같다.
왜 현 세입자들은 이민을 잘가고 병에 잘걸리는지..
어찌 보면 걍 운인거 같기도 한데
본것중에 몇군대 다른 사람이 들어가 경매로 나와 돈날린거 보면 씁쓸하더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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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man목룡 (12.09.23 14:27:22) -
일단 롱텀으로 알아보신다니...
잘 모르시니까 그런생각을 하시는거 같은데요 꼭 길게봐야 좋은물건 얻고 짧게봐서 나쁜물건얻는건 아니에요
이히려 좋은가게인데 자신이이없어서 길게 보다가 뺐기는 경우가 다반사죠.
첨에 잘 알아보시고 가게 소개받아서 가시면 1주일안에 결정하시는게 좋으실 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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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칠라 ™ (12.09.22 15:42:25)
-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지출,수익을 어느정도 가늠을 해볼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소개받는 부동산에서 기본적으로 건물의 대지,건평,층수,객실수,난방방식등을 알려줄겁니다.임대하실려는거면 건물을 사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건물의 하자라든가 크게 문제가 있나 신경쓰실껀 없고요,보통 부동산들도 직영건물주에게서 들은 매출만을 가지고 말을 합니다.매출가늠은 지출내역을 보면 알수있습니다 대략적으로 수도,전기,가스 요거 12개월치나 6개월치 내역 팩스로 받아볼수있습니다.용도는 부동산계약에 참고할려고 한다고 하면 다 보내줄겁니다.그거 기준으로 대략 매출이 산정이 될수있습니다. 장사가 잘되는데 공과금이 적게 나올순 없겠죠. 더욱 오차범위를 줄이시려면 비품 특히 칫솔 같은게 한달에 몇박스쓰는지 알아보면 거의 5백만원 이내로 오차도 줄여볼수 있습니다.그럼 좋은 물건 얻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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