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을 먹이신다고요?
알바할때도 금전적으로 상당히 피해를 입히고 또 물을 먹인다고요.
우리 직원들이나 제 주변 지인들이 저 보고 왜 가만있느냐고 하는데요.
당신이 얼마나 나쁜사람인지 아시나요?
지금부터 소개 하겠소
1. 기존 거래처(회사)담당자가 바뀌면서 잘몰라 객실문의차 온돌방 예약전화를(기간 15일정도3~4명 5방) 하니까 당신이 온돌이 없는데요 라고 해서 내가 침대를 빼서 온돌을 만들어주겠다,우리모텔로꼭와달라 하라고 다시전화를 해라.그래서 당신이 담당자와통화후 내일 방보러 온다고 한데요(통화당시 옆에서 지켜봤음) 그럼 담당자가 오면 내가 직접 안내 한다고 하여 상황 종료함
다음날 오후5시넘도록 연락이 없어 어제 통화한 담당자 연락처 달라고하니까 전화번호 버렸다고 함.
어이없어서 쓰레기봉투 뒤져서라도 가지고 오라 하여 담당자와 통화 하니까 어제 딴모텔로 입실 했다고 함.
또 어이없음 온돌방 주면 이불갖다줘야 하고 잔심부름이 있을수도 있고 피곤 하겠지만 이런식으로 일을 한다면
어디가서라도 대접 받을수 없음. 옆모텔로 투숙했는데 일요일 도 간판불 11시 끄더라고요,추가로 몇방이 더왔을수도 있다고 보여짐.
2. 더더 어이없음 그다음날 제 생일이라 가족과 식사를 교외로 갔다와서 객실수리,식자재구매,물품정리하고있어음. 오후6시쯤 할애기 있다면서 사법경찰이 수질 검사 해서 정수기 물 가져 갔는데요, 황당해서 나도 쭉 모텔에 있어는데... 사장님 출타중일때 가져 갔는데요 내가 밥먹고 있을때... 그럼 나한테 전화를 했어야지 그리고
내가 왔으면 애기를 해야지 4시간이 지난후 같이 모텔에서 일 하고 있으면서도 아무말 없다가 황당 그 자체임.
더더더 황당한건 오픈 준비 하느라고 너무바빠서.. 당신이 서울로 가고 경찰과 통화 내용- 사장한테 전화하라고 했는데 그 직원이 전화를 않하더라. 울고 싶은 마음이다. 와 어쩌다 저런 인간이 있다싶더라.
더더더더 황당 한건 시료채취 확인서를 또 그다음날 발견한겁니다. 나도 처음당해보는거라 그런 확인서 있는줄도 몰랐고 거기다 싸인한 사람이 애기도 안해주고 확인서 책상 구석에 놓고 가면 나보고 어쩌란 말이냐...
3.더더더더더 황당 301호 내 방을 메이드보고 짐을 빼니까 청소 하여 팔라고 하고 집에 갔음.
다음날 방은 누군가 사용했음.당신은 서울로 올라갔음. 전화로 물어보니까 지금와서 이상한 소리라고
살다살다 너같은 놈 첨본다. 이래도 너가 체불 임금 운운 할 자격이 있냐 증인도 있고 흥분 하는 직원도 있어요
그렇지만 내 생각은 너 생각할 여유도 없다.시설수리 하여 오픈해야지 생각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