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타두 12만원에 맥주값채워놓코가지고 가는데 뭔 이런 개 같은 경우가 있어요 받을거 안주면 노동청에 문의바랍니다 저는 지금 호텔모텔 11년 다녀서 몸이 고라서 병석에두 누워잇엇습니다 지금 20대분들은 못느끼시지만 20대부터 숙박업소종사하시는분들 30대초반되서 결혼하고 돈 마니번다고 하지만 미래가 없을뿐더라 주의 나이먹은분들 한 번 되졸아보세요 결혼생활을 제대로하나 아니면 그 자리가 언제가지까지가나요 후배님들에게 후회하기전에 일찍 뒤돌아보셨음 합니다(__)*
근무날 일하고 쉬는날 일하고 또 근무날 일하고...72시간을 일하신건가 ㅋㅋㅋ원래 안주는게 어딨어요 ㅋㅋㅋ 초보라고 완전 개부려먹듯이 부려먹고 어떻게든 돈 안주려고 하나부네 ㅋㅋㅋ 그리고 쉬는날 대타를 뛰고 안뛰고는 본인 마음이지 그걸 왜 눈치를 주나... 그런걸로 눈치 보면서 돈도 못받고 계시는 쥬시퍼님을 보니 제가 더 답답하네요 ㅠㅠ 당번들이나 업주(관리자)나 개념없는건 매한가지네ㅋㅋㅋ 때려칠때 때려치더라도 땜빵했던 일당은 꼭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