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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또2 (12.08.29 12:56:36) - 컴터로인해서 생기는 문제는 70%정도가 모니터나 본체의 전원이 빠졌다든지 하는 대게 잡다한 부분인데요 당번 생활 1년정도 했다니 이런건 잘 아실테고 컴터 제대로 배우실려면 우선 윈도우 설치하는 방법부터 배우시는게 좋겠네요.. 컴터만 잘 알아도 어디가면 본봉 10만원은 더 받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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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엎드려뻣쳐 (11.09.04 20: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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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을 1년정도 하시고 한10년정도의 경험을 얻고자 하는것이 무리죠..(예을들어서요)
면접볼때..지인을 통해서..그곳 직원과의 대화을 통해서..반나절 정도의 인수인계을 통해서
뭐 이런저런 것 보고 느끼고 들으면 대충 어떠한 집이다 라는게 나오죠..
노하우란 따로 없어요 본인이 알아서 감잡고 들어가야지..좀만 더 경험하시면 이미 면접볼대..어떠하다 라는게
느껴집니다..이상 허접한 답변 마지막으로 본인이 가장 중점적으로 생각하는것과,,가장 본인과의 안맞는 것을
면접볼때 매치 시켜보세요...좋은것과 안좋은것은 항시 붙어다닙니다..이거슨 진리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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퉤퉤퉤굿굿굿 (11.09.04 13:16:48) -
ㅎㅎㅎ 저두님같은상황이있었는대ㅋㅋ (주간카운터= 사장 ) (주방이모= 사장마누라 )(지배인(반대조당번)=사장시다) (야칸캐셔[노인네]=사장보고책) 이런구조의 라인에서 한달동안 버텨왔습니다. ㅋㅋ
참고로 전 당번으로 하루 배팅만 60개씩 넘었나ㅋㅋ 주차 하루 10대정도 객실점검&뚤어뻥질졸라함&하루에 생리시트 5개이상나옴 ㅋㅋ 요런구질구질한대서있었음ㅋㅋ 아월급은 당연히150@ 였음 맥주졸라안팔림
글구 더블5천언이었음 장난안빨구 더블청소도아닌대 하루 10개정도 혼자청소했음 님은 행복한거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