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이야기 하면.. 재탕을 전혀 하지않는선에서 이야기 하시는것 같네요..
왜 사장님들이나.. 지배인들이 저희호텔은 깨끗합니다. 라고 이야기 하면서도.. 보조들의 재탕을
묵인할까요..?
아래 미르님 말대로 250이상 나오지 않는게 맞아요..
저희 지배인이 근처 모텔을 다 돌아다니면서 청소업체를 수배하고 다닌적이 있어요..
터무니없게 비싸서.. 각자 전부 다른 업체였지만.. 고르고 고른게 210선....
군지역이라 하셨지만.. 어딘지는 잘 모르니..
근처 모텔들 돌면서 발품좀 파시는게 좋을듯..싶네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