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더 억울하고 말도 못하는 그런 사건들 많습니다.. 님은 단지 하나의 경험을 했다고 생각하시고 좀더 내공을 쌓으세요.인생이 너무 순조롭게 돌아가면 사는맛이 넘 밋밋하잖아요.ㅋㅋ 삭제한 저번 글 보았는데 님은 강력한 무기인 할려는 의지가 아직남아있으니 시일이 좀 걸리뿐이지.. 언제간 산 정상에 선 당신의 모습을 상상하며 훗날 이모든이야기가 멋진추억거리가 될길 바랍니다..님보다 못한 삶을 살고있는 사람도 많다는걸 알고 위안을 삼으세요..부모형제 님이 알고있는모든사람들이 님을 응원한다걸 잊지마시고 명심하시며 살아가시기바랍니다..
세상에 돈받아가면서 쉬운일은 없습니다.
다만 모텔업종이 손님 상대하는 일이라 지저분한 상황을 많이 보게됩니다.
그걸 어떻게 받아들이냐의 차이인것 같습니다.
경험이 늘면서 요령도 생기고 요령이 생기면서 몸이 편해지는거죠...
어딜 가신대도 그 경험을 살리시면 충분히 인정받으시리라 생각됩니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