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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고향 (11.08.25 21:15:18) -
2 지정이라 그렇습니다 1지정 호텔내지 모텔이 펑크가 나면 2지정으로 가게 되는데
거의 그럴일이 없기 때문에 자꾸 펑크가 나는 겁니다. 더블어 예약 취소 약관도 없으시기 때문에
손해를 보시고 계시는 겁니다
약관을 만드셔서 계약을 하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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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설의고향 (11.05.25 11: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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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액 환불은 절대 아니지만 일부금액은 받으셔야 하고요
여행사같은경우는 말만 잘해고 단돈 100원이라도 싸고 잘해주면
우루루 몰려오는게 여행사 입장입니다.
장사하는 사람들 마음은 같은거죠 여행사에 세컨이 되지 마시고 메인이 되어보려고 준비도 한번해보심이
나쁘지 않을뜻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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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11.04.18 16:34:45) -
님이 쓰신글 정황으로 볼때 우선 여행사에서 객실확보를 위해 2중으로 부킹을 한것 같아 보이는 군요
즉 주거래호텔에 객실 현황이 불안정할때 대비책일 수 있는거져
여행사에선 확정전에 호텔 수배하지 않습니다
물론 간혹 비자거절 문제로 취소가 되기도 합니다만 ...
우선 여행사와의 거래시 모든 효력은 문서를 통해 이루어 지는것이 맞습니다
초반 예약바우처 작성시에 환불규정을 만들어 문서화 시켜 놓는것이 문제가 없습니다
구두상으로는 절대 법적인 효력을 받으실 수 없습니다
아무리 영업 차원에서 여행사와 거래를 튼다 한듯 호텔이 주가 되어야 합니다
강경하게 모든것을 문서화 시켜서 초반부터 환불규정을 얘기하시고
강경하게 대응하십시요
여행사는 단돈 1000원에도 싼곳에서 오퍼주면 움직입니다 왜 우리 호텔이어야만 하는지의
이유를 만드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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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jo0109 (11.04.18 15:5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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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 예약해놓고 환불요청하면 여행사측에서 손님한테 전액 환불해주지는 않습니다.
마찬가지 아닐까요...개인 손님이면 모르겠지만 객실을 18실이나 예약해놓고 취소할테니 환불해달라
아니지 싶습니다...그렇기에 선입금을 받으셨을테구요...
10 ~ 20 % 정도 그에 상응하는 피해요금을 받아놓으셔야 앞으로 이런 일이 또 발생하지 않을 듯요....
얼굴이진상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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