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이가 없군요.
어제 TV 뉴스에서 중국에서 돼지고기를 화악약품을 써서 소고기 맛을 나게끔 하는 내용이 고발되었더군요. 정수기 검사나온다고 약품을 써서 세균을 잠시 없애겠다고요? 그걸 손님이 먹고요?
당신 도대체 생각이 있는 사람입니까?
정신 나간 사람아니고는 여기에다 그런 질문을 올립니까?
필터값 유지못할거면 정수기 치우십시오. 그런 약품 쓴다고 TV에 고발되어 봐야 정신 차릴렵니까?
정수기 한대 필터 6개월에 한번 청소하는데 대당 6천원나옵니다.
그거 유지못할 자신 없으면 치우고 생수랑 전기포트 그리고 복도에만 정수기를 나둬서 제공하십시오.
모텔이 무슨 쓰레기장도 아니고 불법 천국에다, 먹을 건 죄다 싸구려에 ... 그런 마인드로 어떤 장사를 한단 말이오?
구닥다리 여관 장사하는 썩어빠진 마인드 갖고 있는 사장들..
당신들은 영원한 그냥 어디가서 말하기 쪽팔린 여관사장들이고.. 그 밑에서 일배우는 사람들.. 미래가 뻔합니다.
제대로 된 마인드로 사십시오 다들 그래야.. 이바닥도 빛이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