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만꾸는남자 (11.03.06 1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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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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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레키노 (11.03.06 13:4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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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주 스탈일에 따라 틀립니다. 젊은 사람을 선호하는가 하면... 나이든 사람 구하기도 합니다. 희망을 잃지 마세요. 자신감을 갖읏에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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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미르 (11.03.05 16:4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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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가 ...쉽지 않으시겟지만 경험이 없으시다면 ㅜㅜ 보조부터 차근차근 하셔야 할텐데 ㅜㅜ
    모든게 본인 하시기 나름입니다 24시간 격일 근무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숙식제공되는곳 같은경우
    최소한의 지출을 하시며 ㅠ생활하시는분도 계시네요
    저의 메이드분 65세 넘으셧는데 4년넘게 숙식 휴일도 안쉬시고(일년에 6번정도 쉬신듯 ) 5천 넘게 버신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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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쇼부맨 (11.03.04 17:4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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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일...알아 보시는게..

    나을듯한데...

    이업종이..

    속 다들어내놓고 하는일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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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빠른닭후다닥 (11.03.04 12:5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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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가 걸림돌이네요.
    나이로 보아 당번은 힘들고. 남자라 청소도 힘들고.

    42살에 이일하시려거든. 자.존.심 버리세요. 상상을 초월합니다.

    각오가 되셧으면.

    일단..

    격일 당번/캐셔가 있는 시스템의 업소 배팅보조 자리를 알아보시고
    6개월정도 열심히 생각(자기만배팅방식)하면서 배팅치세요. 배팅전문이 되셔야 합니다.

    나이 많다고 당번/캐셔 에게 말짧게 하지 마시고..
    깍듯이 대해주면서 당번/캐셔가 하는 일을 틈틈히 눈여겨 보면서.. 그 가게의 시스템을 익히세요.

    배팅 근무중에도 최대한 깔끔(정장하란뜻은아님)하게 하고 다니면서..
    당번대신 맥주도 가져다 주고 전구도 갈고 변기도 뚫고 당번이 하는 모든일을 익히고 배우세요.

    항상 긍정적인 생각과 밝은 인상으로만 생활할수 있다면 반은 성공한거에요.

    열심히 사는 당신의 모습. 인정을 받는다면
    후에.. 그 가게에서 당번자리가 생기게 되면 나이가 많더라도 기회가 올겁니다.

    이 과정이 결코 쉬운일이 아닙니다.

    사업실패의 같은 과정을 밟지 마세요. 기회는 열심히 하는자에게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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