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g3992
(11.02.25 09:3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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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님의 글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그 때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셨죠.
그런데 지금 질문의 그 때의 상황에서 발전해 더 상세히 들어오시네요.
제생각은 이렇습니다.
물론 경험많은 분들의 충고나 조언이 이어질 수 있겠지만, 질문자님은 그것은 참고만 할 뿐
그 어떤 지표로 삼으시면 안됩니다.
지금 말씀하신 것은 상권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그런 중요한 정보는 이런 인터넷 공간에서 절대 얻어질 수 있는 공간이 아닙니다.
핸드폰 번호까지 공개하시고 절실함이 느껴지나, 얼마나 도움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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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님의 글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그 때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셨죠. 그런데 지금 질문의 그 때의 상황에서 발전해 더 상세히 들어오시네요. 제생각은 이렇습니다. 물론 경험많은 분들의 충고나 조언이 이어질 수 있겠지만, 질문자님은 그것은 참고만 할 뿐 그 어떤 지표로 삼으시면 안됩니다. 지금 말씀하신 것은 상권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그런 중요한 정보는 이런 인터넷 공간에서 절대 얻어질 수 있는 공간이 아닙니다. 핸드폰 번호까지 공개하시고 절실함이 느껴지나, 얼마나 도움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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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천지애
(11.02.24 18: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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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번의 임대 경험으로 비추어 볼때 건물주가 안좋은 소리한적 한번도 없습니다
다 장사잘되거 쉽다고 근데 왜 세놓으세여 하고 물으면 이젠 나이가 들어 귀찮다고들 하십니다
열정이 잇으시져???
그럼 여기서 묻지 마시고 해당 업소 근처에서 일주일만 암행하십시요....
그럼 100% 답나옵니다
그럼 실패하는일 절대로 없습니다
절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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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번의 임대 경험으로 비추어 볼때 건물주가 안좋은 소리한적 한번도 없습니다 다 장사잘되거 쉽다고 근데 왜 세놓으세여 하고 물으면 이젠 나이가 들어 귀찮다고들 하십니다 열정이 잇으시져??? 그럼 여기서 묻지 마시고 해당 업소 근처에서 일주일만 암행하십시요.... 그럼 100% 답나옵니다 그럼 실패하는일 절대로 없습니다 절대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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