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업주나 지배인이나 직원이던간에 절대 받아서는 안됩니다.
민증 검사는 나이를 확인하려 하는게 아니고
어려보이는데 없다고 하면 입실을 거부하기 위해 하는겁니다.
지갑을 두고 왔다...
잃어버렸다....
저번엔 안하더니 왜 지금은 하냐....
저번에 검사했었다....
어떤 변명을 하더라도...
그 변명을 듣고 벌금 몇백과 심하면 영업정지를 받느니 5만원 숙박비를 포기하겠습니다.
이건 당연한 이치지요.
확률 싸움인데, 그 확률에 대한 모험이 가격이 너무 세죠^^
절대 받지 마세요. 앞으로도 절대~!
미성년자 받으시면 벌금 200~300 나오는데...
사장도 나오고 직원도 나옵니다.
양벌규정이 생겼다고 기사에서 봤습니다.
물론 사장님이 좋으시면 다 내주시겠지만, 그게 꼭 그렇지만은 않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