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따블비용은 5천원이 평균이지만.. 따블이 많이 난다면 따블비가 조정이 되는게 아니라 당번 기본급이 조정이 되어있겠죠.... 보통 220~250선이면 기본급이 80~120선 정도로 기본급이 책정되어있겠죠...
보통 구인을 보면 급여을 보고 기본급을 보는데.. 이걸 보면 어느정도로 가게가 돌아가는지는 대충 짐작하잖아요..
업소끼고 하는곳은 떠블의 개념이 거의 없죠...
떠블의 노하우는 뭐...방이 어느정도 차기 시작하면
먹을거 바리바리 싸들고애들이 들어오면 방없다고 보냅니다..
중년에 차가지고 오는 사람은 거의 뭐 더블이죠...초반에는
일단 방 채우고..어느정도 차면 가려받아요 저는^^근데 요즘은
방채우기도 힘들어서.....오는데로 다 받습니다 ㅎㅎ
따블을 정말 많이 내려면.. 업소상대하시는 곳으로 가시면 됩니다..
업소상대하는 모텔은 따블 정말 많이 나죠.. 서초구쪽이나.. 인천 송내쪽..
그외 업소상대하지않는 모텔은 따블이 많이 없죠... 특히 대학가쪽이나 흔히말하는 로데오거리가 인접해있는곳
이런곳은 따블이 많이 나질 않더군요.. 그럼에도 따블을 많이 내려면.. 저같은경우는 나이많으신분들은 절대
놓치지않습니다.. 이런분들은 대부분 금방 빠질 확률이 높거든요.. 술이 좀 된분들은 되도록 안받구요..
그날 그날 운도 좀 따라줘야 하고.. 써놓고 보니 노하우라고 할것도 없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