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모텔밥을 먹으면서 아 나도 모텔 임대사업이라도 해보고 싶다라고 시작을 했엇죠..
당번으로 일하면서 느낀거는 사람이 사는거 같지 않은 현실
하루 일하고 하루 쉬고 따로 쉬는날 없는 모텔 전반계의 암윽한 현실
최저 임금도 안되며 기본 월급 얼마에 +@ 맥주 나 팔면서 월급을 채우려니 영..
그렇다고 4대 보험에 퇴직금 지급해주는 곳도 10% 미만 될까 말까..
인맥도 줄어드고 좋은 사람들도 있지만. 이쪽 계통 도라이도 많고.. ㅎㄷㄷ
저는 비추 하고 싶네여.. 지금 더 나은 삶을 살고 있기에..
하지만 명확한 목표 모텔 사장 모텔 운영을 꼭 해보시겟다면 보조->당번->지배인->임대사장 힘들겟지만
꿈이 명확하시다면 꿈 이라는 그릇에 채울정도록 열심히 하신다면 좋은 결과가 올수도 있습니다.
190이면 괜찬으신데 윗분들이 그냥 190 받으시는일 하세요 그러겠어요 다 이유가 있겠져 ^^;
저도 보조 29살 겨울에 시작했나 30살 겨울에 시작했나 가물 가물하네요
꾸준히 이일하다보니 인맥도 생기고 지금은 지배인하고 있습니다
수입도 지배인평균수입도 되구요 ^^ 무엇을하든 인정해주는 사람을 만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