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이런경우에 보면 모텔에서 일하는분들이 너무 당하고 지낸단 생각 다시한번 듭니다. 일하면서 생긴 사고인경우...원래는 전액 업주측에서 부담하는게 맞는데 아님 최소 반절이라도...님이 부담하고 님이 눈치본다는게
상식적으로 맞는것인지 생각해보시고...그걸 가지고 나무랬다는 사장님 밑에서 뭘 배우시겠다는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과감히 나오시는게 좋으실거 같습니다.
나 참... 아니 그건 당연히 님이 일하다 그런거니까 사장님이 물어줘야 하는건데 님이 물어줬으면.. 사장님이 님 눈치를 봐야죠.. 왜 님이 눈치를 봅니까.. 그리고 사장님이 그런 상황이 되면 오히려 직원 편을 들어서 주차장안에서 사고로 처리하기로 합의 보고 주차장 보험으로 처리해주는게 맞습니다... 그렇다고 님 그만두지 마시고 운전 더 조심하면서 돈 날라간거 두배 세배 벌어서 극복하세요.
후진하는 차에 받쳤다는 말이에요?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요. 주의를 줬던 안 줬던, 후진의 과실이 큰데 왜 본인이 다 물었대요? 옆에 받쳤고, 그 차가 후진하다 박은 건데, 그럼 진입도 모텔즈님이 먼저 한건데, 이상하네요. 왜 본인이 물으신건지... 사장님은 머하셨대요? 그냥 전후사정 보도 않고 니가 알아서 해라 한건가요? 으흠...............
사고 안 나는게 제일 좋지만, 그럴 땐 차라리 가만히 정차하고 계시는게 과실 덜 먹을 거에요. 저 후진하는 인간이 당연히 멈출 줄 알았다면 되니까요. 크라션 정비불량은 차주한테 전과시키면 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