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방 팔정도면 시설부터 해서 손님이 정말 없어보입니다
물품이든 전기료든 어차피 방을 판매하셧으니 모두 제공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런거 돈 생각하시면 업주가 처음 달방을 팔때 가격을 다 포함해서 받앗을테니
손님에게 친절하시기만 하면 되겟습니다 너무 무리한 요구는 차단하시구요
보통 겨울 가스비 정도에서 조금 덜 빠진다 생각 하심 편하지만 마음은 아프죠.
1차 경고 주고 2차 키텍 뽑고 3차 다음 달 재계약 않 받는다 하시고 4차 퇴실 조치 하세요
빨래는 장기방 전용 세탁실이 있으면 편한데 없다면 주변 빨래방 수소문해서 전화 번호 주시고
각자 요금 내고 하라는게 편합니다.
개인 비품은 어디나 제공 할텐데 업소 사정에 따라 다릅니다.
비록 200~천원 하는 휴지 지만 일주일에 2~3번 요구 하는 손님의 경우 못 주죠. 한달에 한번 주시거나
사장님 편하신대로 하시고 . 청소의 경우도 마찬가지 입니다. 주 1회가 편하긴 한데 손님이 어떤 인간인지
방을 어떻게 쓰는지 파악 하지 못 하셨다면 2~3일에 한번 씩이라도 해 주는것이 편합니다 ( 이 때 에어컨에 관한 경고와 주의 등을 주기 편합니다 ) 객실관리 시스템으로 장기방 손님이 잘 시간이다 하면 껐다가 일어 날 시간이면 켜 두는것도 전기세는 많이 깍입니다. 다만 장기방 쓰는 사람은 3/2 정도가 진상이라고 생각 합니다. 첫 계약 때부터 확실하게 못 받아 두는것 아니면 개차반 같은 녀석들 때문에 마음 다칩니다. 지금 현제 인간들이 마음에 않 드시면 적극 정리 하시면서 신규 손님에게 확실하게 계약 이행에 관해 주입 시키시면 관리하기가 쉽습니다. 더 의문점은 쪽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