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인가요? 원래 부터 커튼은 당연하고 심지어 벽지 조차도 방염 소재로 해야 하는 걸로 아는데요?
그냥 내가 알기론 객실 문은 2중으로 되어야 하고 전부 방염페인트등 방염소재 카페트는 기본이거니와 계단등의 출입구위의 비상문도 문을 열어 두면 불이 꺼지고 닫으면 켜지는 걸로 바꺼야 하고 등등 계단등에 적재물이도 있어선 않되구(않 쓰는 계단에 맥주짝.쓰레기.각종 비품등등 쌓아 두면 파파라치등이 찍어 간다네요)아주 돌아 버리죠 .
하지만 대부분 단가의 이유 또는 디자인등의 이유로 다른 소재를 사용 하죠.,후레쉬의 경우 뽑으면 소리 나는 걸로 해서 만원정도 였던거 같네요.근데 후레쉬만 비취되어 있으면 되는걸로 알아요. 즉 3만원이 아니고 3천원이면 해결 가능 한걸로 알지만 100%확실 하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