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외모가 준수하면 손님 입장에서도 함부로 못건드리는(?) 무언가는 있겠지요?;
없어 보이게 잘생긴 것 보다 있어 보이게 잘 생기면 포스가 느껴져서 좀더 예의바르게 나올 듯...
여기에서 있다, 없다의 의미는 지적 용량을 말하는 것임;
덜 생겨도 데이터 베이스가 충분히 갖춰지면 눈빛도 다르고 총체적 아우라도 다르겠죠?
아무래도 긍정적 이미지가 좋을 듯 해요.
다 떠나, 이상하게 생겼다, 못생겼다 라는 느낌만 안들면 괜찮지 않겠어요?
바른 생각 갖고 있으면 눈빛이나 몸가짐, 어투에서 드러나니 너무 외모에 국한되지는 마세요^^
외모보다는 내재된 무언가가 바르고 기본이 서 있으면 그런 사람 괜찮더라고요.
아무리 첫자리여도 면접 볼 때 그런 느낌은 알 수 있답니다. 현명한 인터뷰어라면...
또 운 좋게 그런 사람 만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