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전에 다니던데랑은 많이 다르네요,,,일반실 5만원이면 업소손님들한데는 무조건 6만월받습니다...절대 대실안주구요..그리고 웨이터한데는 만원씩이구요...가게계산일때는 4만원받구요..비싸다구하는 손님들 가끔있지만 여기 상업지구 가격이 거의 비슷해서 많이들 진상부리진 않아요..
외상이 너무 쌓여 있어서 업소 찾아 갔드만 .참 드럽네요 저희 장부랑 지들 장부랑 틀리다고 지네 장비 대로 준다네요 .. 뭐 그러라 했죠 , 어차피 싸워 봐야 우리가 질거 진작 포기 했음. 대신 손님 늦게 가면 전화로 추가 요금 사장한테 요구 하기로 했네요 ,. 나름 생각 대로 풀리긴 했는데 찝찝하네요
이전 일하던 곳에서 경험을 말씀 드리면...
우선 제가 있던곳은 3~4군데 거래했었구요.
손님 비율은 5:5로 비슷합니다.
업소 손님은 무조건 5만원받고 2만원을 웨이터에게 줍니다.
그리고 대실을 하든 숙박을 하든 그냥 나둡니다.
업소 직원은 3만원받고 숙박을 하게 둡니다.
만약 손님이 대실로 퇴실하고 아가씨만 남았을땐 전화를 해서 퇴실시키고
바로 청소하고 다시 업소손님을 받고...
새벽에 업소손님이 끊기는 시간이 되면 그때부터 일반손님으로 빈방을 채우고...
이런식으로 매일 반복이 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