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간 더 일했는데 못 준다던 지배인 놈은 여전히 살아있는가?
악덕인 것들이
베팅하나 제대로 못하는 경험없는 초보 당번들 뽑아놓고
인건비 후려치면서 지멋대로 부려먹는데
그런 업주나 지배인 밑에서 일하는 것 같아. 영등포에도 그런 곳 있지.
오늘 이리 말했다 내일 저리 말하면서 말장난이나 하는 지배인이 모텔사장 농락하면서
당번에게 세탁시켜 베팅전담시켜 이것저것 배달시켜 .
딱 보면 사이즈 나와.
그런 그지같은 곳 그만둬.
자꾸 있어주니까 사람 만만하게 보고 다른 사람에게도 계속 그짓거리 하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