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치 로만 말씀하시는게 음 뭐 다른경우도 있겠죠 ^^
일단 업주 분이 객실에서 주무셔 보셨는지요?
물론 사람마다 느낌이 다 다른데 손님분들이 대다수 가 그런 의견이기에
여기에 글도 올리셨겠지요
일단 차선책으로 정지장판을 권해드립니다
물론 객실에서 숙박해 본후 더 좋은 해결책이 나오겠지만
1차 적인 문재 해결은 전기장판 비닐이 아닌 천으로 된 전기매트 입니다
더 정확한 선택을 하실려면 직접 객실에서 자보세요 본인 기준도 중요하시지만
평균도 생각 핫야합니다
숙박업은 단골을 잡는게 중요합니다
음.. 저희는 말씀드리자면 가스보일러 사용합니다.
바닥보일러 이고, 2층은 밑에 주차장이여서 많이 춥기때문에 2층보일러, 전체보일러 제어합니다.
실내온도와 희망온도로 셋팅하고, 희망온도를 프론트에서 제어합니다. 전객실 희망온도 최대로 올리고,
40분정도 보일러 돌리고 수시로 점검하고 청소팀한테 물어보면서 방 춥다 싶으면 또 40분 올리고
새벽에 또 돌리고 그럽니다. 타이머나 자동으로 보일러 돌리는 경우도 있는데 좀 불편하더라도 이렇게 해야 가스비도 절약되고,
손님들도 조금 따듯하다고 합니다. (대신 켜놓고 깜박하거나, 잠들면 요금폭탄 맞아요)
겨울 평균 200-300 나옵니다 한창 장사잘될땐 400가까이도 나온적 있는데 요즘엔 무난하게 나오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