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가 상대적으로 좀 적고 다른건 다괞찮아요 여기서 베팅일 2달 했는데 베팅을 좀 힘들었어요 침대가 무겁고 두꺼워서 ~개수는 그렇게 많지는 않았는데 한 두어달하니까 몸이 지치더라구요당번은 일주일에 한번씩 주야교대가 있고 야간보조는 할일이 그렇게 많지않죠제일 인상이 깊은것은 주방이모가 해주시는 밥이 정말 너무 맛있다는것이에요 주방이모님이 원래 식당하셨던 분인데 끼니마다 진수성찬이에요 지배인이 전격관리하고 잇는데 지배인이 사장처남이라는것도 유의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