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이 좀 오셨다니 다행입니다~~글로 상세히 표현하기가 쉽지 않아 하기와 같이 꼭 드리고 싶은 말 몇마디만 하겠습니다 1)불경기에는 어설픈 사이즈 및 대형 사이즈가 운영이 어려워 먼저 쓰러십니다~참고로 어설픈 사이즈 및 대형 사이즈 모텔들이 직원들 모르게 비밀리에 매매로 엄청 나와있는데 매매가 거의 안되고 있습니다~직원들이 흔들릴까봐 비밀리에 부동산에 내놓는게 일반적입니다~~2)매매를 쉽게 하기 위해서 부동산과 먼저 임대를 놓는 경우가 있습니다(보증금 확보 및 실매매 금액 감소)~~ 3)불경기 일수록 한 바구니에 계란 다 집어넣지 마세요(영국 속담 참조)~~4)저라면 어설픈거 또는 큰걸 임대 하지 않고 1억 정도 더 보태서 보증금 6억 가지고 작은거 2개 임대 운영 하겠습니다~~물론 먼저 하나 임대 시작한후 하나 더~~하나 운영하나 몇개 운영하나 어려운거 마찬가지예요~~더 쉬울수가 있어요~~~~~~각 사람의 경험과 성향 및 주변 여건에 따라 다를수 있으니 님의 입장에서 심사 숙고 하시기 바랍니다~~~~~~~~
1.요즘 모텔업이 매출은 제한적이고 고정비용은 매출 감소와 상관없이 줄이기 어려운 구조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는 추세입니다~~고로 특히 임대를 원하시는 분들은 최소의 비용(필수 고정비용)으로 최대의 효과(실 순수익)를 산출할 능력을 키우신후 본인 조건에 맞는 매출액 객실수 등등을 찿으셔야 합니다~~님이 말씀하신 객실 30개에 보증금 5억에 월세 2000만원은 매출이 5800 만원이 맞다면 합리적 월세입니다~~다만 문제는 이 매출에 이 객실수는 임차인에게는 별 메리트가 없는 미니멈 구간(객실+매출)입니다~~다시 말해 고정비용 등등도 줄일수 없고 자칫 잘못하면 앞으로 남고 뒤로 믿질수 있습니다~~최소한 매출을 님께서 들어가서 500 만원 이상은 더 올리시던지~~아니면 어설픈 사이즈 보다는 차라리 매출 4000-4500만 객실 20-25개 구간이 건물주(투자대비)나 임차인에게 비교대비 안정적이고 더 큰 순수익을 가져다 줄수 있습니다(보증금/월세/직원수/비품/세탁/전기 누진세/상하수도 등등 조절가능 구간이기 때문에)~~앞으로는 건물주나 임차인께서는 사이즈가 무조건 큰걸 선호 하시는것은 재고 하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정기적인 리모델링과 막대한 비용등등등~ 2.말씀하신 예상 경비 디테일은 거의 맞습니다~~단 일부 누락 부분과 일부 현실화 금액 조정등으로 고정 경비 3000만원으로 계산하심이 무난합니다(오차 범위 +/-400만)~~참고로 비용은 계산한것보다 실제 더들어가는 경우가 다반사 입니다~~예상치 않던 경비가 많아요~~아~머리 아파요~~~~~good luck to you for yr fu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