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 우리 어머니~~아무 걱정 마시고 노동청에 가셔서 상담하세요~~당연히 받으실 돈 받는건데 떠실 필요 하나 없으시고 당당하게 노동청 가세요~~국번없이 1350 에 전화하셔서 근무하셨던 업장 관할 노동청 어디에요 알아보시고 방문 상담하시면 됩니다~~~외롭고 또 외로운 험한 세상을 굿굿히 살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자제분들의 반듯한 삶과 성공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다시 한번 머리숙여 존경합니다~~
청소일하는 한국 아줌마예요~1주에 한번 놀구 10시간 일하구 150만 받으면 딱 인거 같거든요~
제가 생각하는 저의 노동력 이 ~
오정구에서 짱깨 관광호텔에서 일했는데 인원수를 확 줄이고 방마다 싱글베드두개씩인데
스물 두개씩 , 보통 방 20개 넘게 주어요~재탕 쳤다간 당장 담날 다른 아줌마가 꼰질러바치고요
8시간 넘는것도 시간 안쳐주고요~배팅 청소 욕실 혼자 다해야 되구요~
ㅆ~ㅂ 밥도 싸갖구 다녀야 해요~11일 만에 관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