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여기 다른 리어님들께서 올리신 자게글들
쭉 읽어보시면 대략 피해야할곳들의 윤곽이 나옵니다.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 말은 말그대로 옛말이구요.
최소한의 급여조건도 안되고 근무환경도 받쳐주지못한다면
그곳은 쳐다도보지 마시길 바랍니다. 열심히 하고 안하고의 문제는 그 다음인거구요.
일단 다른님말씀대로 보조부터 차근차근 배워보시길 바랍니다. 단 몇개월이라도 경험은 무시못하는거구요. 빨리빨리
배우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일머리를 어떻게 잘 습득해가느냐가 더 중요한듯합니다. 일단 부딪혀보시고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
일을.처음 배우시는것이면 좀 바쁜 업장이.좋으실것 입니다
보조을 채용할정도의 업장이면 보통 다.바쁜업장이죠
보조는 말그대로 보조 이기에 잘 알려주는 사람 만나는게.중요하죠 그건 솔직히.하기.나름입니다 당번이랑 코드 잘 맞쳐서 여러가지을 경험담이든 경험이든 하시면 됨니다 보조 때는 기본 숙박업 틀을 배우신다 생각.하시면 됨니다
나머진 직접 당번하시면서.그업장 오너든 책임자든 한테 천천히 경험 하면서 자연스럽게 배워
가실것 입니다 복잡하게 생각 마시고
틀을 배우고 나머진 현장.에서 배우시면 됨니다
^^수고하시고 가급적이면 다른 업종일을 좀더 알어 보시고 결정하심이 좋으실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