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상하시겠네요ㅠ.ㅠ 하지만 방법이 없는것은 아닙니다 단지 소주님도 피해을.감당 하셔야 한다는것일뿐 일단 근무 하다가 발생 되는 사고의 책임은 업주 한테 있습니다
자기부당금 이라는것도 직원한테 넘기지만 걍 금액도 크지 않고 하니 내가 주차 했으니 라는 생각으로 내기도.합니다
그 외 부분에.대해서는 억울하다 싶으시면 주차장 보험에 다 알아 보셨는지 일단 다시 확인해 보시고요
퇴직 후 월급을 아마 다 안줄것 입니다 까고 주겠죠 ㅋㅋ 미끼을 문것이죸ㅋㅋ
나머진 노무사 와 상담 받고 진행 하시면 됨니다
ㅋㅋㅋㅋㅋ
그 사장이 나쁘다고생각되네요...보나마나 사장과 같이 근무하는 열악한 환경같은데요.
주차장보험가입되어있으면 30만원만 주면되고 랜트비는 사정을 말하세요 지금 힘들다고.
모텔에 일 한달해서 150번다고 그러면 대체로 이해합니다 없는사람한테 걸렸구나...
물론 차주입장에서는 짜증나지만 쉽게 해결할수밖에없으니 편하게 맘먹으세요
경찰전화온다고 주눅들지말고요 전화도 가급적 적게 받으세요 경찰이 돈받아주는사람도 아니고요~^^
처음에 해야할순서를 말씀드리자면, 일단 사고가 나면 서로 연락처주고받고 고쳐드린다고 말하세요
그리고 견적내라고 하고 일단 돌려보네세요
물론 견적많이 나오죠?? 그견적보다 싸게하는 내가 아는곳가서 고쳐준다고하세요
그거싫다고나오겠지요?? 그럼 법대로하라고하세요
사실 여기서 호불호가 갈림니다 차주입장에서 머 이런게 다있어?? 이런반응이겠지요
하지만 결국 법정으로 까지 갈상황 거진안나옴니다(부대비용,귀찮음) ,실제 법정가서 돈주면 그만임.^^
그러니 맘편히 가지시고 원만하게 해결하시길... 저같은 경우도 이일5년동안하면서 3-4번사고가 났지만, 한번도 랜트비물어준적없고 대부분 10만원에서 끝냈습니다.^^
크게 나셨다면 운전습관을 좀 고치는것이 주요하겠구요. 좋은 경험하셨다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