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편한대있다 조금 빡신대 가면 처음에는 적응이 안대겟죠
그래도 글읽어보면 큐라님은 인간적인거 같은대
왜자꾸 못버틸가여 세탁이 까운및 이불인가여 아님 시트까지인지
평균 40개면 많이 하는것도 아닌대 ㅋㅋ 그분들 넘 편한대있다 오신거 같아요
저희부부도 청소하지만 요기오기전에 거짓말안하구 60-70 개 저희부부 둘이서 다하구 세탁 이불 까운 깔판 .때타올 다했내요 저희부부가 그때는 완전 초자였는대 그렇게 했내요
무인텔이다보니 방12개로 60-70 아무도 안믿어요 ㅋㅋ 정말인대 상호는 공개 못하구 공주 동학사 드X
청소 하나 나오면 샷타 올려놓구 햇내요 그기 사장님 정말좋은분이에여 밥은 우리가해서 먹지만 반찬 국 고기 사모님이 다해서 가져다줍니다 반찬 끈내줘요 먹고싶다는은 다해주고 과일 간식 정말 맨날 배터지게 먹어요 일이바쁘다보니 밥 편이 먹은적 한번도 없었내요 그래도 정말 재미있게 일했내요 그기 실장만 아님 오래 일했을텐대 그기실장 정말 개 xx 같은넘이라 때려치고 나왔내여 그넘 하루 종일 리니지 겜하구 낮에는 자구 눈비비고 나와서 왠짜증을 거리 부리는지 정말 상종못할그런사람이더만 술도 하루 소주 두병식 마시고 술안마시면 손떨어요 알콜중독 그기 사장님 모텔 처음이라 실장논간에
ㅠㅠㅠ 우리 나가고 사람무지바귀더만여 지금도 그실장있나 모루겠내요 근대 우리근무시간이 10-10였는대
방이 밀리다보면 그냥 못올라가잔아여 마음약해서 1-2시간 더해주고 가다보니
이잰 자연적으로 12시가 퇴근시간이 대더만요 그기사장님 정말좋은분인대 우리가 열시 열한시에 퇴근하면 삐지더만요 그때생각했죠 자꾸해주면 끝이 엄구나 우리 마음은 미안해서 잠깐더해주는대 ...
쓰다보니 횡설수설 했내요 저는 그래요 일이 힘들면 몸은 힘들지만 마음이 편하구 몸이편하면 마음이불편하죠 전 몸이좀 힘들어도 마음이 편한대가 좋은거 같아요 지금일하는대는 여기도 무인텔인대요 400 에 식대 30받아여 방14개 평균 평일 40-45 주말 50-55 정도합니다 우리부부가 24시간 풀로 관리까지 하구요
몸은 정말 힘들어요 아픈대도 많이 생기고 근대 마음은 정말편해요 ..직원은 우리부부뿐 ㅋㅋ
큐라님 그분들께 두분이서 알아서 하시게 해바요 그럼 책임감이생기겠죠 책임감이 정말 무서운거라 더열심히 하지않을까여 ? 큐라님 좋은 분만나시길~~
몇몇 가게 빼곤 거의 모든 가게가 똑같은 문제에 신음하고 있습니다. 아주 고질적인 숙박업에 문제이기도 하구요ㅎ 저녁 드시기전까지 방12~15개 청소가 너무 느리네요-0-아마 처음오셔서 수건이랑 식사 직접 챙겨먹는거 때문인거같은데요 일잘해줄수있는 사람 구할때까지 버티는 길밖에 없어요 한 10번정도 바뀌다보면 그중에 굉장히 부지런한 분이 한번은 오십니다. 그리고 청소팀 퇴근 일찍 시킬려고 대실 마감청소 하시는건 완전히 잘못된 생각입니다.그시간에 손님와서 프론트에 아무도 없으면 그냥 가는분도 있어요
음 생각이 많으시겠네요 글을 보니 드라큘라님께서는 최대는.아니지만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힘쓰시는게 느껴지네요
제가 가서 봐드리고 싶기 까지 답답한 마음이 느껴지네요
아시다.시피 청소팀분들도 이곳 저곳 경험 해 버신분이니 청소팀 분들 하고 퍙소 대화점 하는 직원이나 책임자가 같이 근무 끝나고 술이든 야식이든 같이 먹으면서 뭐가 힘든지 대화을 해보심이 좋을 든합니다 하루 청소량이 40개도 안되는데 힘들다 라는것은 다른 문제점이 있다는 결론이 나오네요 한번 알어보시고 답을 내리시는게 업장을 위해서도 좋을든 싶습니다
당장 이분들이 그만 둔다 하여도 다른분들이 오셔도 같은 문제가 발생이 된다면 업장 문제 겠죠 똑같은 일을 하더라고 순서나 조금만 바꿔도 업장이나 근무자 분들도 많이 달라지더라고요
아무튼 수고 하시고요 조금만 달리 생각 해버시길 바랍니다 이유는 그리 해야 결국에는 그게 매출에 도움이 되는것이니까요 제 생각.이였습니다 수고 하세요